본문 바로가기
아이들의 교육/그리스 신화(神話)

그리스 신화(神話) - 데메테르(대지의 여신)

by 섹시맘1004 2010. 3. 8.
반응형
그리스 신화(神話) - 데메테르(대지의 여신)

이름 : 데메테르(케레스)(대지의 여신, 농업의 여신)
가족관계 : - 부모 - 크로노스(사투르누스), 레아(대지의 여신)
                - 남편(연인) - 제우스(유피테르,주피터)
                - 자식 - 페르세포네(저승의 여왕)
                - 남매 - 제우스(유피테르,주피터),
이야기 : 데메테르(케레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곡물 또는 대지(大地)의 여신 이며 올림포스의 12신의 하나이다.
로마에서는 케레스가 곡물의 여신으로 데메테르(케레스)와 동일시되었다.
인류에게 최대의 은혜를 베푼다고 하여 올림포스의 신들 중 특히 숭배되었다.

크로노스(사투르누스)레아(대지의 여신)의 딸로, 제우스(유피테르,주피터)의 누이이면서 제우스(유피테르,주피터)와의 사이에 딸 페르세포네(저승의 여왕)를 낳았다.
 
페르세포네(저승의 여왕)를 짝사랑한 저승의 신 하데스(플루토, 디스)가 그녀를 납치하여 지하로 데려가자 데메테르(케레스)는 딸을 찾아서 천계(天界)를 떠나 엘레우시스까지 가서 늙은 여자로 변신, 그곳 왕자의 유모가 되었다.
데메테르(케레스)가 천계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대지의 곡식이 여물지 않아 사람들이 곤란을 받자 제우스(유피테르,주피터)하데스(플루토, 디스)에게 페르세포네(저승의 여왕)를 돌려주라고 명령하였다.

이렇게 해서 어머니인 데메테르(케레스)와 함께 천계로 돌아온 페르세포네(저승의 여왕)는 명부에서 석류알을 먹었기 때문에 규칙에 따라 1년 중 3분의 1은 지하에서 하데스(플루토, 디스)와 함께 지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결국 데메테르(케레스)는 일년의 반만 딸과 지내게 되었고 헤어져있는 기간을 겨울이라고 불렀다.
이로써 데메테르(케레스)는 사계절의 변화를 확립하고 엘뤼시스 제전을 시작하였다.

데메테르(케레스)는 딸 페르세포네(저승의 여왕)와 함께 엘레우시스 및 그리스의 각지에서 '두 여신'이라는 이름으로 숭배되었다.
데메테르(케레스)는 곡물의 이삭을 관(冠)으로 쓰고, 손에는 홀장(笏杖)이나 보리이삭을 든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와 아스카라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케레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