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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여행/북아메리카여행 캐나다5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인가 만난 그녀는 저를 기억합니다. ==> http://tommy3787.blog.me/140189086615 길포드 쉐라톤 호텔 아침식당에서 tray, plate, saucer 등의 차이를 알려주던 친절한 직원 밴쿠버 길포드의 쉐라톤 호텔에서 고래관광(웨일워칭) 스탭들 고래관광보트에서 만난 덴마크인 독일인 부부 빅토리아 중국레스토랑의 점주(?) 록키의 "데보라"와 동료기사님 데보라와 quarter 일본계 캐나다인 레이크 루이스에서 베트남계 캐나다인"신챠오~" 데보라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습니다. 나이애가라 한식당의 직원은 짐바브웨 출신입니다. 나이애가라 쉐라톤 호텔의 벨보이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나이애.. 2013. 10. 22.
[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 [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벤쿠버에서 1시간 거리, 쉐라톤 길포드 호텔에서 만난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입니다. 그저 소박한 서민들의 모습을 갖춘, 그저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또한 실천하는 소시민들의 모임, 라이온스 클럽. 미국 시애틀을 비롯한 서북부와 캐나다 서부에서 모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입니다. "사진찍을 땐 언제나 미소^^" 라이온스 클럽회원이 한번 되볼까 하고 자켓을 사 입었습니다. - 록키, 보우강에서 - 빅토리아의 이너하버 아래 노란색 보트는 고래관광을 위한 것입니다. 보트의 이름이 재밌습니다. Prince of Whales, Prince of Wales??? [출처] 라이온스 클럽|작성자 타미 [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 출처 :.. 2013. 10. 19.
[북아메리카-캐나다] 빅토리아의 고래관광 [북아메리카-캐나다]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시작되는 웨일워칭(고래관광)인터뷰를 했던 직원 "Jim"은 올해 68세로 아쿠아리움에서 "문어"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출처]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작성자 타미Jim이 고래사진을 여러장 보내왔습니다.[출처]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작성자 타미[출처]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작성자 타미[북아메리카-캐나다]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2013/10/22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2013/10/19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2013/10/19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 2013. 10. 19.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의 과일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의 과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벤쿠버의 어느 마켓. 과일 채소 등을 파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계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다음의 최대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차이나 타운이 있는 곳, 벤쿠버입니다. 아래 오른쪽 과일이 귤입니다. 씨가 없는 것이 "만다린". 씨가 있는 것이 "탠저린" 빨간색 산딸기가 "래즈베리(Raspberry)" 아래 오른쪽 베리가 "복분자(블랙베리)", 왼쪽이 블루베리입니다. 터키를 가면 꼭 마셔보세요. 석류쥬스 하와이산 파파야. 오른쪽은 망고스틴 캘리포니아산 무화과입니다. 스탠리공원에서 바라본 밴쿠버 풍경 왼쪽이 아보카도 아버지께 드려야겠다고 대추를 삽니다.(우측 초록색) 대추가 영어로 "date" [출처] 캐나다의 과일|작성자 타미 [북아.. 201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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