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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여행21

[북아메리카-미국] 코냑과 위스키 [북아메리카-미국] 코냑과 위스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양주면세점 코냑 구매를 도와주다 직원에게 코냑과 위스키의 차이를 물어 봅니다. 포도로 만든 코냑, 곡물로 만든 위스키 여러 곡물이 혼합된 위스키(발렌타인), 한가지 곡물로 만든 위스키(글렌피딕) 그런데 몸에 나쁜 술을 큰 돈을 들여가며 왜 사는지??? 아래의 글도 읽어 보세요. http://tommy3787.blog.me/140043513760 http://tommy3787.blog.me/140089083958 [북아메리카-미국] 코냑과 위스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4. 5. 15.
[북아메리카-미국] 요세미티를 떠나며,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북아메리카-미국] 요세미티를 떠나며,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요세미티를 떠나며,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북아메리카-미국] 요세미티를 떠나며,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4. 5. 12.
[북아메리카-미국] 그랜드캐년의 오체불만족 [북아메리카-미국] 그랜드캐년의 오체불만족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그랜드캐년에서 만난 선천성 소아마비 환자 가족​우연히 마주칩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곧바로 달려가 얘길 나눠봅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1976)의 "오체불만족"이 문득 생각납니다. 그런데 환자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행복해 보입니다. 사진을 함께 찍고 엄마와(하늘색 셔츠) 잠깐 얘길 나누어보니,,, 임신 3개월이 되었을때 아들의 장애를 알게 되었지만 낳기로 결정, 일곱 남매 중 여섯번째로 세상과 만나게 됩니다.​ 대학 2학년이고 화학을 전공합니다. 손자 손녀도 14명이라고 하네요^^ 그녀의 나이는 57세 이런 전동장치를 이끌고 이곳 그랜드캐년까지 왔다는 게 놀랍습니다. 혹시 아들이 해외여행을 해봤는지 물어봤더.. 2014. 5. 12.
[북아메리카-미국] 미서부에서 만난 사람들 [북아메리카-미국] 미서부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LA 스타의 거리에서 만난 가족 지난 2011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독일인 가족이 생각났습니다. ​​2011년 유럽배낭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만난 뒤셀도르프 가족 http://tommy3787.blog.me/140146606356 라스베가스 스트라토스피어(성층권) 타워에서의 캐리커쳐 라스베가스 헤라스 호텔에서 필라델피아에서 왔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라스베가스 올드타운에서 자이언캐년을 내려와 휴게소에서 어여쁜 딸의 이름은 "사빈" 그랜드캐년 점심식당의 호텔 프론트에서 엄마아빠의 카메라로 뭔가 집중해서 촬영하는 어린 꼬마 그랜드캐년의 "오체불만족"​http://tommy3787.blog.me/1402114564.. 201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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