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아메리카여행/북아메리카여행 미국

[북아메리카-미국] 미서부에서 만난 사람들

by 섹시맘1004 2014. 5. 11.
반응형
[북아메리카-미국] 미서부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LA 스타의 거리에서 만난 가족
 
지난 2011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독일인 가족이 생각났습니다.
 

2011년 유럽배낭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만난 뒤셀도르프 가족
 


라스베가스 스트라토스피어(성층권) 타워에서의 캐리커쳐

 
라스베가스 헤라스 호텔에서
 
필라델피아에서 왔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라스베가스 올드타운에서

 
자이언캐년을 내려와 휴게소에서 
 
어여쁜 딸의 이름은 "사빈"


그랜드캐년 점심식당의 호텔 프론트에서









 
엄마아빠의 카메라로 뭔가 집중해서 촬영하는 어린 꼬마


그랜드캐년의 "오체불만족"

 
버스 차창에서 순간포착. 잘 나왔네요^^

스테이크를 썰어 주던 직원
 
요세미티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에 점심은 야외도시락. 부근 상점에서 만난 사람들
 
K-마트에서, 아래 캐셔는 고등학생인데 파트타임으로 일합니다.
​ 
​​
아침 식당에서 성경책을 읽고 있던 미국인

"My little brother's are Catholic" 이라고 했더니, "I'm Christian" 

크리스챤??? 기독교인이면 모두 다 크리스챤 아닌가?

매일 아침 성경을 읽는다고 합니다.

 
캘리코 은광촌에서 재미난 포스터
 
열차강도 "EDDY"에게 현상금 5천불




예쁜 손목팔찌가 있던 캘리코 은광촌의 작은 가게

 
바스토우 점심식당에서 한식부페의 "밥"


요세미티국립공원의 휴게소에서


실리콘밸리 크라운플라자 호텔 프론트직원들





[북아메리카-미국] 미서부에서 만난 사람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