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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행/어글리코리아5

[어글리코리안] 발렌타인에 열광하는 못난 한국인들. 다들 제 정신인가. [어글리코리안] 발렌타인에 열광하는 못난 한국인들. 다들 제 정신인가.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한국여행객들의 1등 쇼핑품목은 무엇일까. 바로 양주다. 그것도 '발렌타인'너도나도 발렌타인이다. 12년산은 안중에도 없다. 최소 17년산이다. 인터넷에 올라 온 글을 보니 발렌타인 17년산을 7만 8천원에 21년산을 11만 5천원에 그리고 30년산을 무려 30만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700ml 양주 한병에 약 8만원. 이게 제 정신인가. 기껏해야 맥주와 섞어서 폭탄주 제조에 쓰일 것을 8만원이나 주고 사 마시다니. 2병을 샀다간 세관에 걸릴까 벌벌 떨면서. 왜 한국인들은 양주 발렌타인에 열광할까. 좋은 술도 많은데 왜 스카치 위스키에 발렌타인에 그것도 비싼 17년산 또는 21년산에 열광..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태국 파타야 Adriatic 호텔은 한국인과 러시아인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이곳에서 역시 한국인 관광객의 꼴불견을 볼 수 있는데, 아침 레스토랑에서 소주에 컵라면을 먹는 것과 투어버스내에 신발 벗고 발을 앞 좌석에 올려 놓은 모습이다. 유럽이나 미주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짓거리를 이곳 후진국에와서는 해대는 못난 한국인들. 해외여행하기 전 기본 소양교육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버스 맨 뒷좌석에서 발을 걸터 누워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의 한 호텔 아침식사 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글이다. 아마도 융프라우를 올라가는 날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쥬스를 담아간 것 같다. 한국에서도 이건 분명 실례가 되는 일인데, 어찌 해외에 나와서 이럴 수가 있는지.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10/29 - [여행/어글리코리아] - [어글리코리안] 발렌타인에 열광하는 못난 한국인들. 다들 제 정신인가. 2013/10/29 - [여행/어글리코리아] -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2013/10..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독일의 호텔 게시판에 붙은 글이다. 객실 청소는 청소담당자가 하는 것이지만 최소한의 지켜야 할 매너는 손님에게도 요구된다. 타올을 변기에 쳐 박아두는 것, 변을 본 후 휴지를 변기에 안 버리고 휴지통에 버리는 것, 객실 방바닥을 어지럽히는 것, 호텔로비에서 다과 후 정리없이 떠나는 것 등은 성숙된 시민의 자세도 아닐뿐더러, 여행자로서 최소한의 예절도 없는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진다. 내가 떠난다고 해서 전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다음의 한국인 손님을 위해서라도 자기가 머물렀던 자리는 정리정돈을 해야 한다. 이래야 선진.. 201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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