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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육

바다속에 사는 동물 / 강에서 사는 동물

by 섹시맘1004 201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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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 사는 동물

고래, 물게, 말똥성게, 바다거북, 전복, 게, 말미잘

불가사리, 바다사자, 수달, 낙지, 문어, 보리새우, 백상어,

해면, 돌고래, 물뱀, 바다소, 오징어, 해파리

바다속애 사는 식물

가시파래, 개우무, 돌가사리, 불등가사리, 지누아리, 고리매,

꼬시래기, 미역, 서릴, 진두발, 구멍갈파래, 납작파래, 모자반,

잎파래, 청각, 구엄새미역, 다시마, 부채살, 우뭇가사리, 톳

바다속에 사는 미생물

플랑크톤,박테리아

심해에 사는 미생물들은 높은 압력에 견뎌야 하고,산소가 희박한 환경에서 살수 있는 미생물 들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산소를 가지고 호흡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호흡이라 정의하는 것은 생물학에서 보면 호흡이란 정의는 세포의 호흡을 말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전자 전달계의 전자 수용체로 산소를 사용하는 것이죠....
우리가 음식물을 먹으면,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에너지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분자를 분해해야 돼겠죠?? 이 분해하는 과정에서 바로 전자의 흐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모든 생물들은 산소를 가지고 전자를 전달하지만, 일부 미생물들 특히 혐기성 환경에서 사는 미생물들은 산소를 이요하지 않고,황이나 질산염을 이요하죠? 사실 산소는 반응성이 매우 좋아서, 웬만한 단백질들은 활성을 잃게금 만들죠... 다만 대부분의 생물들이 그 산소에 적응을 했기 때문에
살수 있는 겁니다.
일부에서는 원시대기의 환경이 산소가 없는 환경이었고, 그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미생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혐기성 미생물들이 생명의 기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심해에는 미생물외에 다른 고등 생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아나 해구 같은 경우에 기 깊이가 11,000m 인데 그걸 기압으로 환산하면 1100기압이 됩니다. 10m 내려갈때마다 1기압씩 상승한다고 하니까... 과연 1100기압을 견딜수 있는 고등생물이 있을까요?
그러나 미생물은 가능합니다. 미생물은 그 세포벽 구조의 특이성 때문에 염분농도가 매우 높은 곳에서도 살수 있고,100도가 넘는 온천에서도 살수가 있답니다.
 
 
. 포유류 : 비다에 사는 젖먹이 동물.
고래류(범고래, 돌고래, 고래 등), 물개류(물개,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물곰)

2. 조류 : 바닷새 졸류
갈매기류, 펭귄류, 군황조, 가마우지류, 오리류

3. 어류 : 바다 물고기
도미, 광어, 도다리, 삼치, 꽁치, 고등어, 가치, 농어, 우럭, 놀래미, 대구 등

4. 조개류 : 껍질이 2장으로 된 패류
바지락, 모시조개, 백합, 대합, 피조개 등등

5. 고둥류 : 딱딱한 껍잘이 한개로 되어 있는 것
소라, 삐뿔고둥, 왕구술우렁, 구술우렁,

6. 복족류 : 전복, 따개비류

7. 갑각류 : 들껍질이 딱딱한 갑옷으로 된 것,
바다가재, 속류, 새우, 대하 등

8. 연체동물 : 오징어, 문어, 낙지, 꼴뚜기 등

9. 환형동물 : 갯지렁이류, 말미잘류
 
 
 
복사한거임 중복 ㅈㅅ
 
 
 
 
 

강에서 사는 생물

1. 장구에비

   특징 : 장구애비과에 딸린 곤충으로, 몸길이는 20~30mm 정도이고, 몸 색깔은 회갈색 또는 흑갈색입니다.머리는 작고 더듬이는 3마디로 되어 있습니다. 앞가슴 등면의 앞쪽과 뒤쪽은 깊이 패어들어 갔습니다. 겉날개는 배를 덮고 배끝에는 한 쌍의 호흡기가 있습니다.

 

 

2. 게아재비 : 4~4.5cm

 특징 : 귀라고도 한다. 몸길이 4∼4.5cm이다. 몸빛깔은 황갈색이며 광택이 난다. 몸은 막대 모양으로 가늘고 길다. 겹눈은 2개로 크고 주둥이는 3개의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앞가슴등 앞쪽은 가늘며 원통형이다. 앞다리의 밑마디는 길다. 꼬리 끝에 나온 2개의 호흡관의 경우 암컷은 몸통과 같은 길이이고 수컷은 더욱 길다. 앞다리는 날카로운 낫 모양이고 그 밑쪽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다. 다리가 길고 가늘어 헤엄치기보다는 다리로 기어다니기를 잘한다.

3. 물자라

 특징 :  몸길이 17∼20mm이다. 몸빛깔은 황갈색 또는 흐린 갈색이다. 몸은 거의 타원형이며 편평하다. 머리는 짧고 나비가 넓은 세모꼴이며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다. 겹눈은 광택이 있고 어두운 갈색이다. 촉각(더듬이)은 4마디이다. 앞가슴등은 넓고 옆가장자리는 거의 직선이며 중앙에서 뒤쪽으로 뚜렷한 가로홈이 있다.

 

 

4. 물장군 : 5cm~6.5cm

 특징 : 물장군과에 딸린 곤충으로, 몸길이는 48~65mm이고, 몸 색깔은 갈색이나 회갈색입니다. 머리는 몸에 비해 작고 더듬이는 네마디인데 각마디 옆은 여러모양의 돌기가 있습니다. 둥이는 짧고 크며, 배 끝에는 늘이고 줄일 수 있는 짧은 숨관이 있습니다.
앞다리는 낫모양으로 끝이 한 개의 발톱으로 되어 있어, 물속에 사는 동물을 잡아 먹기에 알맞습니다. 주로 민물에서 살며 물풀이나 막대기 알을 무더기로 낳습니다.

 

5. 물방개

특징 : 물방개과에 딸린 곤충으로, 몸길이는 35~40mm이고, 몸은 납작하며 길고 둥근 모양입니다. 몸색깔은 검은 갈색에 녹색 윤이 납니다. 연못 논 등에 살며 작은 물고기나 죽은 개구리등을 잡아 먹고 삽니다. 다 큰 물방개는 날아 다니기도 합니다.

6. 수채 (잠자리의 애벌래)

    크기 : 2.5~5cm

 

7. 가재

 특징 : 십각목 가재과이고, 저서생활을 하며, 계류나 냇물에 살며 몸은 붉은 빛을 띤 갈색이다. 몸길이는 약 50mm이며, 갑각길이는 약 29~32mm이다. 잡식성으로 바닥에 쌓인 유기물에서 여러 미생물을 잡아먹거나 수초, 올챙이, 수서곤충, 작은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다.

 

8. 송사리

 특징 : 송사리과에 딸린 민물고기로, 몸길이는 5cm 가량이며, 몸은 가늘고 길며 납작하다.
입은 작고 위를 향해 있습니다. 몸 색깔은 엷은 회갈색이고, 머리 뒤쪽에서 등지느러미까지 등 가운데에 어두운 색깔의 세로줄이 있습니다.양 턱에는 매우 작은 검은 점들이 있습니다.연못이나 논물 등 잔잔한 물에 온도가 알맞으면 사철 알을 낳습니다.

 

9. 물맴이
 특징 : 로도 불리며, 몸길이는 6~7.5mm이고, 몸 색깔은 윤이 나는 검은색입니다.
두 쌍의 곁눈이 등과 배에 나뉘어 있어 물위와 물속을 따로따로 볼 수 있습니다.
어린 물매암이는 고리 마디 옆에 아가미가 있습니다.
연못, 논등에 살며 작은 물고기나 곤충을 잡아 먹고 삽니다.

 

10. 소금쟁이
 특징 : 몸과 다리는 검은색이며 머리 정수리 기부의 V자 무늬, 앞가슴등 앞조각 중앙의 세로줄, 그 뒷조각의 바깥가장자리 및 배의 바깥가장자리는 갈색이다. 반딱지날개는 어두운 색이며, 날개맥은 검은색이다. 몸의 아랫면은 검은색이고 은회색의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다리홈타기의 배면은 연한 색, 생식마디는 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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