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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행/아시아여행 태국

방콕 파타야 4박 6일(파타야 우다바오 공항)

by 섹시맘1004 201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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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4박 6일(파타야 우다바오 공항)

프랑스와 비슷한 면적으로 남한의 5배에 달하고 경작지가 전체 면적의 41% 이며

총 인구는 6천 2백만명입니다.

 

방콕은 중부지역, 촌부리 파타야는 동부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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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20분 출발, 대한항공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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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우다바오 공항 도착시간은 현지시각 11시 20분. 지난 4월 ASEM 회의 동안 정국불안으로 방콕 수안나폼 국제공항 폐쇄때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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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바오 공항 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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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입국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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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 아름다운 롱비치가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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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룸(싱글베드 + 더블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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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영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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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영장이 파타야 해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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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 자료]

 

[태국과 한국의 관계]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인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국의 옛 이름인 싸얌 왕조는 1391년과 1393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에 교역사절단을 파견했다.


그러나 해로에 나타나는 해적 때문에 교류가 중단되었으나, 단절된 양국관계는 1950 년 태국정부가 3,650명의 태국 젊은이들을 유엔군의 일부로써 한국전쟁 (6.25)에 파견함으로써 재개되었다. 태국 군대는129명의 사상자와 1,139명의 부상자를 냈지만 나머지는 한국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고 젊은 세대들에게 아리랑을 가르치기도 했다.

 

태국은 한국과 오랜 우방 관계를 지속해 온 국가로 1949년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 한국 전쟁 때에는 유엔군의 일원으로 군대를 파견하여 1972년까지 한국에 주둔하기도 했다. 1959년에 정식으로 양국간에 외교관계가 성립되었고 1981년 양국간 사증면제협정 체결로 한국인은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비자 없이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게 되었다.

 

2일째, 첫 방문지는 왓친사원(중국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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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도 많이 찾은 왓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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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절벽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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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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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분이 서비스로 제공하는 야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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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트래킹 다음 일정이 '농눅빌리지'인데, 그만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농눅빌리지 ==> http://blog.naver.com/tommy3787/140039567524 

 

3일째, 산호섬의 씨워킹(Sea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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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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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태국, 미니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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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암의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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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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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티파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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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야간씨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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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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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공원의 돼지 달리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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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악어, 낙타, 오랑우탄, 사슴 등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호랑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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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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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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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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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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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콕(사진은 지난 4월), 서울만큼이나 복잡하고 스모그에 자동차와 건물들로 꽉찬 곳입니다.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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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오프라야 강 나이트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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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의 엔터테이너, 그녀의 손님을 위한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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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내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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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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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프라야 강 유람인데 나이트크루즈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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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서 바나나, 음료 등을 구입합니다. 물고기에게 먹이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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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MK 수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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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매직쇼,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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