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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2

by 섹시맘1004 201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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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2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이스탄불 호텔 주변에서 마주친 시외버스는 터키의 3대 도시 이즈미르로 갑니다. 




기사님가 차장님이 있습니다.




지중해의 안탈리야에서 만난 러시아 사람들은 이곳 호텔에서 일주일은 머뭅니다.
 


히포드롬의 시리아 가족  



 
그랜드 바자르로 향하면서 마주친 터키 사람들 



카파도키아 호텔에서 공항으로 떠나는 그리스 관광객. 터키인들은 그리스를 유나니스탄, 그리스 사람들을 "유난"이라고 부릅니다. 




그랜드 바자르 주변의 카페에서 여대생과 엄마
 


하지를 맞아 성지순례를 떠나는 세네갈 사람들




 
이즈미르에서 에페스를 가기 전 점심식당에서 스탭들을 챙겨주던 분들
 


에페스의 페르시아 후예(이란사람들)




 
한국인들은 모두들 그늘만 찾고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여든이 넘은 미국인 어르신은 힘든 기색없이 열심히 다닙니다. 





힘든 기색 전혀없는 미국인들 



파묵칼레 호텔 레스토랑에서 러시아 가이드와 투어리더 





이른 아침, 한국인들은 다들 밖이 춥다고 아우성인데, 독일인들은 수영을 합니다. 




아침 레스토랑에서 햇볕을 맞으며 식사를 즐기는 러시아 사람들 





카파도키아 호텔에서 아침에 다시 만난 러시아 가이드
 


파묵칼레에서 돋보이던 패션



안탈리야의 호텔 스텝들



안탈리야 호텔에서 만난 스위스 가족



톱카프 궁정의 카자흐스탄 사람들 



안탈리아 호텔 아침 레스토랑에서 독일사람들은 언제나 햇볕을 찾습니다. 



안탈리아에서 



아스펜도스 주변 식당에서 스텝들의 식사 



왼쪽 여인은 프랑스어 가이드 



아스펜도스 식당옆의 마트에서 



귀여운 터키 초등학생들 



콘야 호텔 앞에서
 


카파도키아 다운타운 구경을 하며
 



성 소피아 박물관에서 터키 초등생들과 선생님 



이스탄불 호텔 주변에서
 


이스탄불 호텔 Retag 의 매니저는 무려 35년동안 호텔업계에서 종사하였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선에서 너무도 정성어린 터키식 커피를 맛봅니다. 터키식, 그리스식, 아랍식이 모두 비슷합니다.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2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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