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이완(대만)] 즐거운 대만여행

[아시아-타이완(대만)] 즐거운 대만여행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대만의 1원은 한국돈 약 37원.

 대만의 전압은 110 볼트.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대만은 중국처럼 간체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통 한자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여행하기에 편안합니다.

 

2박 3일간의 대만여행

 

아래의 여행지 외에도 젊음의 거리 서문정,

다양한 먹거리의 야시장과

불교와 도교가 어우러진 용산사도 둘러보았습니다.

 

 

만약 3박 4일 일정이라면, 화련까지 기차를 타고 대만을 대표하는 명승지 태로각을 갑니다.

 

민속공연 관람도 합니다.

 

서문정 거리의 콘서트

 

 

 

창립 50주년의 중화항공 China Airlines. 마치 중국항공사 같지만 대만항공사입니다. 중국에는 Air China가 있습니다.

 

 

2박 3일간의 관광버스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타이페이 101 타워

 

 

타이페이의 환상적인 야경

 

대만의 호국선열들을 모시고 있는 충렬사

 

충렬사의 근위병. 매시 근위병 교대식이 펼쳐집니다.

 

중국의 6천년 역사를 만나는 곳, 고궁박물관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오디오수신기를 사용하여 듣습니다.

 

야류지질공원

 

 

야류지질공원에서 타이페이로 가는 길에 탄산천 야외온천을 즐깁니다.

 

수영복과 수영모자가 필요한데, 온천시설에서 빌려줍니다.

 

 

가족탕입니다.

 

 

한국의 사우나 문화와는 다른 대만의 온천문화. 수영복을 입고 온천을 이용합니다.

 

장개석 총통의 업적을 기리는 중정기념관

 

중정기념관을 둘러본 후 대만은 중국만큼이나 커 보입니다.

자유광장

[출처] 즐거운 대만여행|작성자 타미

[아시아-타이완(대만)] 즐거운 대만여행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