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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by 섹시맘1004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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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있는 곳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Santa Maria delle Grazie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로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밀라노에 아침 7시가 넘어 도착 스위스의 스피츠로 향하는 열차시각까지 4시간 이상의 여유가 있습니다. 일단 밀라노 중앙역에서 카푸치노와 빵으로 끼니를 때우고 지하철을 타고 먼저 밀라노 두오모로 갑니다. 그런 후에 최후의 만찬을 보러 갑니다.

 




최후의 만찬 성당이 있는 지하철역 CADORNA

 

아래 여행객은 2개월 전에 이미 관람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관람예약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갔더니 직원은 최소 하루나 이틀 전에는 예약을 해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임을 알려 줍니다.(아래 왼쪽 심볼)



 

 

=아래, 서울신문 2012년 8월 17일자 참조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내에 그려진 ‘최후의 만찬’은 당시 밀라노 군주였던 루도비코 스포르자 공작과 그의 부인 베아트리체 데스테를 위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다빈치의 후원자였다.

또 현재의 ‘최후의 만찬’은 오랜세월이 지남에 따라 색조 및 색상이 변해 1970년대부터 21년간 대복원공사를 거쳤지만 원작을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다빈치의 그림에서 그의 이미지를 찾는 것은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소일거리가 됐다고 전해졌다. 심지어 그의 작품인 ‘모나리자’의 모델이 다빈치 본인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 바 있다.

한편 킹 박사의 최신 연구 결과는 오는 30일 영국 블룸즈버리 출판사가 출판하는 ‘레오나르도와 최후의 만찬(Leonardo And The Last Supper)’과 같은 날 BBC 방송의 ‘금주의 도서(Book of the Week)’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아쉽지만 이제 스위스의 스피츠로 떠나야 합니다. 

 

밀라노의 트램, 유럽 곳곳에 트램이 있고 그래서인지 차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전거도 많이 타구요.

 

[출처] 밀라노 최후의 만찬|작성자 타미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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