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톨릭352 십계명 십계명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육. 간음하지 마라.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2013. 7. 29. 반성기도 반성기도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와의무를 소홀히 한 죄를 자세히 살피고그 가운데 버릇이 된 죄를 깨닫게 하소서.아멘. 2013. 7. 29.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빨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 2013. 7. 29. 사도신경 사도신경 전능하신 천주 성부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빨간 부분에서 고개를 숙인다.)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성령을 믿으며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영원한 삶을 믿나이다.아멘. 2013. 7. 29.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