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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298

[2012] 달맞이 성당 본당의 날 장기자랑 5구역 [2012] 달맞이 성당 본당의 날 장기자랑 5구역 2012년 달맞이 성당 본당의 날 장기자랑 입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일요일 모여서 연습을 했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이들 남녀노소 더운날씨에 아파트 관혼상제실에서 땀 흘려가며 수박을 먹으면서 그렇게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도 연습을 통해서 더욱더 친해지고 얼굴도 익히면서 아주 행복했던 연습시간이었습니다 물론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많은 실망을 했지만 단합된 우리5구역을 확인 했다는 그자체가 아주 높은 점수가 아닌가 스스로 위안을 해봅니다 사진은 다른분이 찍어서 주신겁니다 감사합니다 2012. 9. 14.
[성당(교회)] 부활절 계란(달걀) [성당(교회)] 부활절 계란(달걀) 부활절 계란(달걀)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다시 태어나심을 찬양하는 날입니다. 부활절에 신자들이 서로 주고 받는, 예쁘게 색칠되거나 장식된 달걀. 달걀은 겉으로는 죽은 듯이 보이지만 안에서 생명이 숨쉬고 있기 때문에 얼어붙은 겨울 뒤에 오는 봄이나 풍요의 상징이 되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새봄의 시작을 달걀로 표시하였다. 중세에 사순절 기간동안 신자들이 달걀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부활주일에 달걀을 주고 받는 풍습을 발전시켰다. 오늘날 부활 달걀은, 그리스도가 새로운 생명으로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신 돌무덤의 상징으로 신자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고 사이트 : http://www.catholic.or.kr/ 2012. 4. 9.
[성당] 부활절 아이들의 선물 준비중 [성당] 부활절 아이들의 선물 준비중 2012. 4. 9.
[천주교 성지] 해미순교성지(여숫골) [천주교 성지] 해미순교성지(여숫골) 자리개돌 돌다리 위에서 죄수의 팔다리를 잡고 들어서 메어치는 자리개질이 고안되어 죽이기도 하였고 여러 명을 눕혀 놓고 돌기둥을 떨어뜨려 한꺼번에 죽이기도 하였는데, 혹시라도 꿈틀거리는 몸뚱이가 있으면 횃불로 눈알을 지져대기도 하였다 한다. 진둠벙 생매장형이 시행되면서 여름철 죄인의 수효가 적을 경우에는 사령들이 번거로움을 덜기 위한 방법으로 개울 한가운데에 있던 둠벙에 죄인들을 꽁꽁 묶어 물속에 빠뜨려 죽이는 수장 방법이 사용되기도 했는데 해미 지역 외인들을 천주학 죄수들을 빠뜨려 죽인 둠벙이라 해서 죄인 둠벙이라 부르고 있었으나 현재는 이름조차도 변해 진둠벙이라 불리고 있다. 순교탑/무명순교자의묘 해미순교성지(여숫골) - 이야기 속칭 "해뫼"라 일컬어지는 해미 고을.. 201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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