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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64

그리스 신화(神話) - 라오메돈(트로이의 왕) 그리스 신화(神話) - 라오메돈(트로이의 왕) 이름 : 라오메돈 가족관계 : - 부모 - 일로스, 에우리디케 - 아내(연인) - 스트리모(일설에는 플라키아 또는 레우키페), 칼리베 - 자식 - 티토노스, 람포스, 클리티오스, 히케타온, 포다르케스, 프리아모스, 헤시오네, 킬라, 아스티오케, 부콜리온 - 자손 - 헥토르, 파리스, 카산드라 이야기 : 라오메돈은 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의 왕이다. 그는 일로스와 아드라스토스의 딸 에우리디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스트리모 (일설에는 플라키아 또는 레우키페)와 결혼하여 아들로는 티토노스, 람포스, 클리티오스, 히케타온, 포다르케스, 프리아모스를 딸로는 헤시오네, 킬라, 아스티오케를 낳은 아버지이며 헥토르, 파리스, 카산드라의 할아버지이다. 호메로스와 아폴로도로.. 2010. 3. 11.
그리스 신화(神話) - 포세이돈의 삼지창(트리아이나,트라이던트) 그리스 신화(神話) - 포세이돈의 삼지창(트리아이나,트라이던트) 삼지창(三枝槍)은 뾰족한 첨단이 세 개로 나뉜 무기의 일종이다. 영어로는 "세 개의 이빨"이라는 뜻으로 트라이던트(trident)라고 한다. 또, 트리아이나 라고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사용하는 무기로 알려져 있다. 2010. 3. 11.
그리스 신화(神話) - 키클롭스(퀴클롭스) 그리스 신화(神話) - 키클롭스(퀴클롭스) 이름 : 키클롭스(퀴클롭스) 가족관계 : - 부모 - 우라노스, 가이아 - 형제 - 아르게스, 브론테스, 스테로페스, 헤카톤케이레스, 티탄들 이야기 : 키클롭스 또는 퀴클롭스(외눈박이 이란 뜻)는 그리스 신화 및 로마 신화에서 정수리에 눈이 하나만 있는 거인을 말한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키클롭스는 우라노스와 가이아가 낳은 자식으로 헤카톤케이레스, 티탄들과 형제지간이었다. 키클롭스는 세 명의 형제들 - 아르게스(‘번쩍이는 자’), 브론테스(‘천둥장이’), 스테로페스(‘번개장이’) 등 삼형제 - 이 있었는데, 이들은 못생긴 거인 괴물로 정수리에 눈이 하나 박혀있고 대단히 힘이 세고 난폭했으며 대장장이질에 능숙했다고 한다. 우라노스는 이들의 흉칙한 외모와 ..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티탄족 그리스 신화(神話) - 티탄족 티탄족 티탄족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신의 종족으로 다음 세대인 올림포스 신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전 이른바 황금 시대를 다스렸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를 비롯한 문헌들에 처음 등장하는 12명의 티탄들은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아들 6명과 딸 6명인데 가이아의 부추김을 받아 막내 아들 크로노스의 지도 아래 아버지 우라노스에 반기를 들고 전쟁을 일으켰으며 결국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세계를 지배했다. 그러나 크로노스의 아들 제우스가 역시 아버지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많은 티탄들이 크로노스의 편에서 제우스와 싸웠으며 이 전쟁을 거인족의 전쟁 이라는 뜻의 티타노마키아라고 부른다.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푸스의 신들은 결국 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티탄족을 지하세계인 타르타.. 201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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