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101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의 한 호텔 아침식사 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글이다. 아마도 융프라우를 올라가는 날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쥬스를 담아간 것 같다. 한국에서도 이건 분명 실례가 되는 일인데, 어찌 해외에 나와서 이럴 수가 있는지.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10/29 - [여행/어글리코리아] - [어글리코리안] 발렌타인에 열광하는 못난 한국인들. 다들 제 정신인가. 2013/10/29 - [여행/어글리코리아] -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2013/10..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독일의 호텔 게시판에 붙은 글이다. 객실 청소는 청소담당자가 하는 것이지만 최소한의 지켜야 할 매너는 손님에게도 요구된다. 타올을 변기에 쳐 박아두는 것, 변을 본 후 휴지를 변기에 안 버리고 휴지통에 버리는 것, 객실 방바닥을 어지럽히는 것, 호텔로비에서 다과 후 정리없이 떠나는 것 등은 성숙된 시민의 자세도 아닐뿐더러, 여행자로서 최소한의 예절도 없는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진다. 내가 떠난다고 해서 전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다음의 한국인 손님을 위해서라도 자기가 머물렀던 자리는 정리정돈을 해야 한다. 이래야 선진..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 초 시드니의 모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발견된 안내 글. "호텔 부페에서 물병을 채우지 마시오. 위생에 관련된 문제 발생을 막아주세요"한국에서 조차 음식점의 정수기 물을 빈병에 채워 가는 것은 실례이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올해 초 싱가폴의 모 호텔에서도 똑같은 일을 경험했다. 유독 한국인 관광객들만이 빈병에 물을 채워가는 것이었다. 언젠가 문제가 되리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지만 시드니에서 이런 일을 겪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29. [유럽-그리스] 그리스인 일본어 가이드 [유럽-그리스] 그리스인 일본어 가이드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파르테논 신전에서 만난 일본어를 하는 그리스인 가이드입니다. 일본에서 2년간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유럽-그리스] 그리스인 일본어 가이드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11/20 - [유럽/그리스] - [유럽-그리스] 그리스인이 부르는 멜리나 메르쿠리의 노래 2013/10/23 - [유럽/그리스] - [유럽-그리스] 에페스의 리투아니아 여행객 2013/10/22 - [유럽/그리스] - [유럽-그리스] 그리스인 일본어 가이드 2013/10/21 - [유럽/그리스] - [유럽-그리스] 그리스어, 기사님께 배워 봅니다. 2013/10/19 - [유럽/그리스] - [유럽-그리스] 그리스에서 만난.. 2013. 10. 2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