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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73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독일의 호텔 게시판에 붙은 글이다. 객실 청소는 청소담당자가 하는 것이지만 최소한의 지켜야 할 매너는 손님에게도 요구된다. 타올을 변기에 쳐 박아두는 것, 변을 본 후 휴지를 변기에 안 버리고 휴지통에 버리는 것, 객실 방바닥을 어지럽히는 것, 호텔로비에서 다과 후 정리없이 떠나는 것 등은 성숙된 시민의 자세도 아닐뿐더러, 여행자로서 최소한의 예절도 없는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진다. 내가 떠난다고 해서 전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다음의 한국인 손님을 위해서라도 자기가 머물렀던 자리는 정리정돈을 해야 한다. 이래야 선진..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 초 시드니의 모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발견된 안내 글. "호텔 부페에서 물병을 채우지 마시오. 위생에 관련된 문제 발생을 막아주세요"한국에서 조차 음식점의 정수기 물을 빈병에 채워 가는 것은 실례이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올해 초 싱가폴의 모 호텔에서도 똑같은 일을 경험했다. 유독 한국인 관광객들만이 빈병에 물을 채워가는 것이었다. 언젠가 문제가 되리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지만 시드니에서 이런 일을 겪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29.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5개국어 빙고게임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5개국어 빙고게임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5개국어 빙고게임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14.
[중동-터키] 아쉬운 카파도키아 열기구 비행 [중동-터키] 아쉬운 카파도키아 열기구 비행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카파도키아를 찾는 전세계인들의 꿈이 바로 열기구 비행입니다.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비행기로 이동합니다. 버섯을 닮은 기암괴석으로 이름난 카파도키아를 가면 대부분의 여행객이 해 보는 게 있습니다. 바로 열기구 비행입니다. 터키를 소개하는 책에 꼭 등장하는 카파도키아 열기구 비행. 그런데 최근들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외교통상부에서 이용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내려지기도 하였죠. 그래서인지 한국의 메이저 여행사들은 여행객들에게 열기구 비행을 언급조차 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터키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손꼽히는 게 바로 카파도키아 열기구.. 201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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