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신화62

그리스 신화(神話) - 헤라(Hera) 그리스 신화(神話) - 헤라(Hera) 이름 : 헤라(유노, 주노) 가족관계 : - 부모 - 크로노스(사투르누스), 레아 - 남편(연인) - 제우스(유피테르,주피터) - 자식 - 아레스(마르스), 헤베, 일리티야, 에리스,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 벌컨) 이야기 : 헤라(유노, 주노)(Hera)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유피테르,주피터)의 누이이자 세 번째의 정식 아내이며 올림포스의 여신 중 최고의 여신이다. 헤라(유노, 주노)의 아버지는 크로노스(사투르누스)이며 어머니는 레아이다. 헤라(유노, 주노)는 남편 제우스(유피테르,주피터)와의 사이에서 전쟁신 아레스(마르스), 청춘의 여신 헤베, 출산의 여신 일리티야, 불화의 여신 에리스를 낳았다. 일설에 따르면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 벌컨) 2010. 3. 8.
그리스 신화(神話) 그리스 신화(神話-Greek mythology) 신화의 시작 천지창조와 신들의 계보에 대하여 서술한 헤시오도스의 신통기(神統記)에서는 최초로 무한한 공간 '카오스'가 생기고, 뒤를 이어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와 모든 물질을 서로 결합, 생성하게 하는 정신적인 힘인 에로스(Eors)가 생겨났다. 카오스는 최초의 우주상태, 하늘과 땅의 구별이 없고 혼돈과 무질서 그 자체인 상태를 말한다. 이 카오스는 형태 없는 혼란 덩어리, 한 사물에 불과했으나 그 속에는 여러 사물들이 씨가 장자고 있었다. 카오스로 부터 닉스(Nyx(밤))와 에로보스(Erebos(어둠))가 태어났다. 닉스는 밤하늘의 맑은 어두움이고, 에로보스는 땅속의 칠흑 같은 어두움이다. 이 둘은 서로 어울려 맑은 대기인 아이테르(Aither(창.. 2010. 3.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