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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9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 초 시드니의 모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발견된 안내 글. "호텔 부페에서 물병을 채우지 마시오. 위생에 관련된 문제 발생을 막아주세요"한국에서 조차 음식점의 정수기 물을 빈병에 채워 가는 것은 실례이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올해 초 싱가폴의 모 호텔에서도 똑같은 일을 경험했다. 유독 한국인 관광객들만이 빈병에 물을 채워가는 것이었다. 언젠가 문제가 되리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지만 시드니에서 이런 일을 겪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29.
[아시아-인도] '바라나시'의 릭사를 타고 갠지즈강으로 [아시아-인도] '바라나시'의 릭사를 타고 갠지즈강으로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의 갠지즈강으로 향합니다. [아시아-인도] '바라나시'의 릭사를 타고 갠지즈강으로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29.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인가 만난 그녀는 저를 기억합니다. ==> http://tommy3787.blog.me/140189086615 길포드 쉐라톤 호텔 아침식당에서 tray, plate, saucer 등의 차이를 알려주던 친절한 직원 밴쿠버 길포드의 쉐라톤 호텔에서 고래관광(웨일워칭) 스탭들 고래관광보트에서 만난 덴마크인 독일인 부부 빅토리아 중국레스토랑의 점주(?) 록키의 "데보라"와 동료기사님 데보라와 quarter 일본계 캐나다인 레이크 루이스에서 베트남계 캐나다인"신챠오~" 데보라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습니다. 나이애가라 한식당의 직원은 짐바브웨 출신입니다. 나이애가라 쉐라톤 호텔의 벨보이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나이애.. 2013. 10. 22.
[유럽-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유럽-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B.C 5세기에 건설된 파르테논 신전.고대 아테네의 수호신 아테네 여신을 위해 봉헌된 신전입니다. B.C 480년 페르시아제국의 침공으로 파괴되었고 A.D 6세기에 성모마리아를 위한 카톨릭 교회로 1460년대에는 오스만 제국에 의해 이슬람 사원으로 쓰입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신전입니다. 1687년 9월 오스만 제국이 파르테논 신전에 쌓아 놓았던 화약고가 베네치아군의 포격에 의해 폭발되어 신전이 크게 훼손됩니다. 1822년 그리스 독립전쟁때 다시 한 번 크게 파괴됩니다. 1806년 영국의 엘긴경이 오스만 제국의 허락을 얻어 파르테논 신전의 남은 일부 조각을 떼어내어 영국으로 가져갔고 1816년부터 현재까지 대영박물관에 전시.. 201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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