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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293

가톨릭 기도서 -교황이나 주교를 위한 기도 가톨릭 기도서 -교황이나 주교를 위한 기도 ○ 모든 믿는 이들의 목자요 인도자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일꾼 (아무)를 교회의 목자로 세우셨으니 그를 인자로이 굽어보시어 올바른 말과 행동으로 맡은 양 떼를 보살피고 마침내 그들과 함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출처: https://i7979.tistory.com/entry/가톨릭-기도서-성-암브로시오의-사은-찬미가 [아이들의 세상-교육, 역사, 국내해외여행, 자연휴양림, 성당, 맛집, 한국사,부동산] 2019. 9. 25.
가톨릭 기도서 -성 암브로시오의 사은 찬미가 가톨릭 기도서 -성 암브로시오의 사은 찬미가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 하늘의 모든 천사, 케루빔과 세라핌이 끊임없이 소리 높여 노래부르오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 엄위하신 주님의 영광 하늘과 땅에 가득하도다. ●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무수한 예언자들의 대열 눈부신 순교자들의 무리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그지없이 엄위하신 아버지 친아드님, 받들어 모셔야 할 외아드님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 영광의 임금이신 그리스도님, 아버지의 영원하신 아드님, 사람을 구원하시려, 몸소 사람이 되시고자 동정녀의 품을 마다하지 않으셨나이다.. 2019. 9. 25.
가톨릭 기도서 -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가톨릭 기도서 -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삽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 보고 맛보고 만져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 보이시나 저는 신성, 인성을 둘 다 믿어 고백하며 뉘우치던 저 강도의 기도 올리나이다. ● 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사여, 사람에게 생명 주는 살아있는 빵이여,.. 2019. 9. 25.
가톨릭 기도서 - 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가톨릭 기도서 - 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모든 천사와 더불어 당신을 어머니로 모시는 저희를 자애로이 지켜주소서. ● 저희는 당신 아들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어머니 슬하에 살기로 약속하나이다. ○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님께서는 숨을 거두시며 당신 자신은 성부께 맡기시고 성모님은 제자에게, 제자는 성모님께 맡기셨나이다. ●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십자가 밑에서 맺어진 모자의 인연으로 저희를 품에 안아주시고 온갖 위험과 고통 중에 돌보아 주시며 저희 죽을 때에 저버리지 마옵소서. ◎ 아멘. 출처: https://i7979.tistory.com/entry/가톨릭-기도서-성모-성심께-바치는-봉헌.. 201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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