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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51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과 시뇨리아 광장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과 시뇨리아 광장 미켈란젤로 탄생 400주년을 맞아 조성된 미켈란젤로 언덕에 오르니 미켈란젤로의 걸작 다비드(다윗,복제)가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왼편에 베키오 다리, 가운데 솟구친 베키오궁전과 시뇨리아 광장 우측에 두오모와 지오토의 종탑 다비드상의 원작품은 피렌테 아카데미아 미술관이 있습니다. 미켈란젤로 언덕을 떠나 시뇨리아 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피렌체의 아버지라 할 만한 코시모 데 메디치(1389~1464)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복제품) 어떤 분이 이런 얘길합니다. "왜 다들 홀라당 벗겨 놓았을까?"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마도 자연으로의 회귀를 뜻하는 게 아닐까요? 반디넬리의 헤라클래스 메두사의 목을 들고 있는 첼리니의 페르세우스 사빈느 여인의 겁탈 넵투누스(포세이돈) 분.. 2015. 5. 12.
이쑤시개는 없습니다! 어느 한식당의 안내글이 절절히 와 닿습니다. 특히 "이쑤시개는 없습니다!" 음식먹고 공공장소에서 이 후비는 사람은 한국인 아니면 베트남인입니다. 이를 청소하는 건 지극히 사적이며 남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일입니다. 식사후 식당에서 양치질하는 것 역시 삼가해야 합니다. 여기서도 어김없이 "술" 갖고 들어가 마시나 봅니다. "물병은 가져가지 마세요. 커피물(뜨거운 물) 제공하지 않습니다" 괜히 웃음이 나옵니다.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 인테리어가 예뻤던 한식당 주인장의 정성어린 손길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객지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을 위해 기본적인 식당매너는 지킵시다. [출처] 이쑤시개 없습니다|작성자 타미 2015. 5. 12.
[유럽-프랑스] 셀카봉과 소매치기 [유럽-프랑스] 셀카봉과 소매치기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유럽-프랑스] 셀카봉과 소매치기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4. 11. 6.
[아시아-베트남] 하롱플라자 호텔 [아시아-베트남] 하롱플라자 호텔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아시아-베트남] 하롱플라자 호텔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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