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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43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태국 파타야 Adriatic 호텔은 한국인과 러시아인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이곳에서 역시 한국인 관광객의 꼴불견을 볼 수 있는데, 아침 레스토랑에서 소주에 컵라면을 먹는 것과 투어버스내에 신발 벗고 발을 앞 좌석에 올려 놓은 모습이다. 유럽이나 미주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짓거리를 이곳 후진국에와서는 해대는 못난 한국인들. 해외여행하기 전 기본 소양교육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버스 맨 뒷좌석에서 발을 걸터 누워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의 한 호텔 아침식사 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글이다. 아마도 융프라우를 올라가는 날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쥬스를 담아간 것 같다. 한국에서도 이건 분명 실례가 되는 일인데, 어찌 해외에 나와서 이럴 수가 있는지.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10/29 - [여행/어글리코리아] - [어글리코리안] 발렌타인에 열광하는 못난 한국인들. 다들 제 정신인가. 2013/10/29 - [여행/어글리코리아] -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2013/10..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독일의 호텔 게시판에 붙은 글이다. 객실 청소는 청소담당자가 하는 것이지만 최소한의 지켜야 할 매너는 손님에게도 요구된다. 타올을 변기에 쳐 박아두는 것, 변을 본 후 휴지를 변기에 안 버리고 휴지통에 버리는 것, 객실 방바닥을 어지럽히는 것, 호텔로비에서 다과 후 정리없이 떠나는 것 등은 성숙된 시민의 자세도 아닐뿐더러, 여행자로서 최소한의 예절도 없는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진다. 내가 떠난다고 해서 전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다음의 한국인 손님을 위해서라도 자기가 머물렀던 자리는 정리정돈을 해야 한다. 이래야 선진..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 초 시드니의 모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발견된 안내 글. "호텔 부페에서 물병을 채우지 마시오. 위생에 관련된 문제 발생을 막아주세요"한국에서 조차 음식점의 정수기 물을 빈병에 채워 가는 것은 실례이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올해 초 싱가폴의 모 호텔에서도 똑같은 일을 경험했다. 유독 한국인 관광객들만이 빈병에 물을 채워가는 것이었다. 언젠가 문제가 되리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지만 시드니에서 이런 일을 겪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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