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프랑스어41

[유럽-프랑스] 셀카봉과 소매치기 [유럽-프랑스] 셀카봉과 소매치기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유럽-프랑스] 셀카봉과 소매치기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4. 11. 6.
[아시아-캄보디아] 캄보디아 프랑스어 가이드와 한국인 여행객 [아시아-캄보디아] 캄보디아 프랑스어 가이드와 한국인 여행객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오전 8시경 앙코르 왓 입구의 모습 대부분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투어는 대부분 오전에 몰립니다. 알록달록 색깔, 등산복, 양산 등으로 보아 한국인 여행객임이 틀림없습니다. 명찰을 달고 자격증 뱃지를 목에 매고 프랑스어로 부지런히 설명하는 캄보디아 가이드 그의 말 하나 하나와 몸짓에 앙코르 유적에 관한 자긍심이 넘쳐 납니다. 외국인을 위한 가이드로서 일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구요. 그런데 한국어를 하는 캄보디아인 가이드는 구경하기 힘듭니다. 아마도 앙코르 왓을 찾는 외국인 중 가장 많은 숫자는 한국인일 겁니다. 오전에는 역광을 맞아 앙코르 왓의 풍경이 잘 안나옵니다. [아시아-캄보디아] 캄보디.. 2013. 12. 18.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2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2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이스탄불 호텔 주변에서 마주친 시외버스는 터키의 3대 도시 이즈미르로 갑니다. 기사님가 차장님이 있습니다. 지중해의 안탈리야에서 만난 러시아 사람들은 이곳 호텔에서 일주일은 머뭅니다. 히포드롬의 시리아 가족 그랜드 바자르로 향하면서 마주친 터키 사람들 카파도키아 호텔에서 공항으로 떠나는 그리스 관광객. 터키인들은 그리스를 유나니스탄, 그리스 사람들을 "유난"이라고 부릅니다. 그랜드 바자르 주변의 카페에서 여대생과 엄마 하지를 맞아 성지순례를 떠나는 세네갈 사람들 이즈미르에서 에페스를 가기 전 점심식당에서 스탭들을 챙겨주던 분들 에페스의 페르시아 후예(이란사람들) 한국인들은 모두들 그늘만 찾고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여.. 2013. 10. 19.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5개국어 빙고게임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5개국어 빙고게임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5개국어 빙고게임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