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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육/엄마들의 뷰티16

알록달록 원피스 입고 시원한 왕골가방 메고 알록달록 원피스 입고 시원한 왕골가방 메고 여름 피서지 코디 노하우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 빛나 보이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욕심. 여름철엔 멀리 떠나고픈 바람을 담아 이국적인 옷차림을 꾸며보는 것이 제격일 듯싶다. 시간도, 돈도 허락이 안돼 맘놓고 뜨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꾸미기라도 하면 ‘옷이 날개’라고 기분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별 고민 없이 택할 수 있는 면 티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는 발랄하기는 하나 이제 여름철 유니폼이 된 것 같아 조금은 지루하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열대의 느낌 자아내는 원피스 해외 수입 브랜드 매장에 가면 길이가 긴 대신 상체가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원피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미국과 유럽의 패션도시 여성들이 지난해부터 애용해온 스타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2009. 6. 18.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서울신문]올 여름은 비키니 못지않게 원피스형 수영복의 존재감이 도드라질 것 같다. 패션 트렌드처럼 수영복도 80년대 복고의 영향권 아래 놓여 있기 때문이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갔다고 해서 가슴팍이 올라붙고 칙칙한 색상의 고루한 스타일을 예상했다면 한참 틀렸다. 화끈하게 드러내는 것을 신조로 삼아 비키니를 고집하면서, 원피스 수영복은 사감 선생들이나 입는 것으로 치부했던 여성들조차도 혹할 과감한 스타일이 쏟아지고 있는 것. 허리선을 시원하게 도려낸 것은 기본이고 가슴골부터 배꼽 부분까지 화끈하게 파낸 파격적인 스타일은 아찔함에 있어서 비키니 뺨친다. 수영복의 색상과 무늬는 본디 화려함을 자랑해왔다. 눈부시게 밝은 태양 아래서 그래야만 멋스럽게 보인다고 여겨져왔으니 .. 2009. 6. 18.
[엄마들의 뷰티] 노화ㆍ주름 억제하며 피부의 탄력을!! 미용환?? [엄마들의 뷰티] 노화ㆍ주름 억제하며 피부의 탄력을!! 미용환?? 여름철대비 민감성+ 건성피부 기초라인은 바로 미용환이다!! 기자 외 15가지 대대로 내려오는 금산한의원만의 생약처방특효 민감성+건성피부는 보통의 피부와 비교해 볼 때 기름과 땀의 분비가 적어 피부 표면에 유수분량이 떨어져 건조하고 윤기가 없는 피부를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더 뚜렷해진다. 최근에는 직장여성들의 불규칙한 직장생활로 많이 나타나기도 하고 밤샘을 많이 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심심하지 않게 나타난다. 유ㆍ수분부족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피부노화현상이 빨리 오게 되고, 입가나 눈꼬리에 잔주름이 쉽게 생기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건성 피부의 원인을 외부 영향에 의한 외인(外因)과 신체 내부의 문제에서 .. 2009. 5. 8.
[엄마들의 뷰티] 톱 모델도 두려운 ‘들뜬 화장’ 어떻게 달랠까? [엄마들의 뷰티] 톱 모델도 두려운 ‘들뜬 화장’ 어떻게 달랠까? 연예인과 모델의 얼굴을 만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날마다 우리와 같은 고민에 시달린다. 이들이 들뜬 화장을 피부에 착 달라붙게 하는 수정 메이크업 해결책을 공개했다. ● 앳폼조성아 소속 아티스트 임민영 팀장 "메이크업할 때 제일 중요한 부분은 스킨 톤이다. 그러나 메이크업을 아무리 잘해도 기본 피부가 푸석거리거나 건조하면 화장이 들뜨는 것은 시간문제! 촉촉한 타입의 픽스를 얼굴 전체에 발라 베이스를 깔아주는 것이 우선. 피부 화장의 마지막 단계로 불리는 파우더 때문에 피부가 땅기는 기분이 들면 베이스 제품을 들뜬 부위 중심으로 아주 얇게 바르고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꼭꼭 눌러 마무리한다. 들뜬 부분에 미스트를 뿌려 메이크업을 살짝 밀어낸.. 200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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