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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132

그리스 신화(神話) - 폴리페모스(Polyphemos) 그리스 신화(神話) - 폴리페모스(Polyphemos) 이름 : 폴리페모스(Polyphemos) 가족관계 : - 부모 - 엘라토스, 히페아 - 형제 - 카이네우스, 이스키스 이야기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키오스시(市)의 건설자. 라피테스족의 한 사람인 엘라토스가 안티프포스의 딸 히페아와 결혼하여 낳은 아들로서, 여자로 태어났다가 남자가 된 카이네우스와 이스키스의 형제이다. 이아손이 주도하여 황금의 양모피를 찾아나선 아르고호의 모험에 참가하였다. 아르고호가 소아시아의 미시아 연안에 이르렀을 때, 헤라클레스의 노가 부러졌기 때문에 해변에 상륙하였다. 헤라클레스는 미소년 힐라스를 데리고 모험에 참여하였는데, 물을 길러 샘을 찾은 힐라스는 그의 미모에 반한 샘의 님프들에 의해 물 속으로 끌려들어갔다. 폴리페모스..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오리온(Orion) 그리스 신화(神話) - 오리온(Orion) 이름 : 오리온(Orion) 가족관계 : - 부모 - 포세이돈, 에우리알레 - 아내 - 시데 - 연인 - 아르테미스, 메로페, 에오스 이야기 : 오리온(Orion)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족, 거인 미남 사냥꾼이다. 아르테미스는 자기 못지않은 뛰어난 사냥꾼인 포세이돈의 아들 오리온과 함께 사냥하러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이를 보던 아폴론은 아르테미스가 오리온에게 반하여 처녀로 살겠다는 맹세를 저버릴지 모른다고 우려하였다. 그러던 중 멀리서 오리온이 머리만 내민 채 수영하는 것을 보고, 아르테미스에게 저 멀리 파도에 떠다니는 저것을 한번 쏘아 맞추어보라고 말했다. 그것이 오리온인지 몰랐던 아르테미스는 활을 겨누어 오리온을 쏘아 죽여버렸다. 뒤늦게 사실을 깨..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칼리스토 그리스 신화(神話) - 칼리스토 이름 : 갈리스토 가족관계 : - 부모 - 뤼카온 - 남편 - 제우스 - 자식 - 아르카스 이야기 : 칼리스토란 가장 아름다운 이란 뜻 아르카디아의 왕 뤼카온의 딸이며, 신화에 따라 요정으로 나오기도 한다. 칼리스토는 아르테미스를 섬겨 처녀로 남기로 맹세했다. 하지만 아르테미스를 섬기는 칼리스토에게 눈독을 들인 제우스가 그녀에게 반하여, 아르테미스의 모습으로 변해 접근한 후 사랑을 나누었고, 9달이 지난 후 목욕을 하던 도중 아르테미스에게 아이를 가진 것이 탄로난 칼리스토는 맹세를 어긴 댓가로 아르테미스의 무리로부터 멀리 쫓겨나 아들 아르카스를 낳는다. 전설에는 아르테미스는 처녀성을 지키겠다는 자신과의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곰으로 모습을 바꾸는 벌을 내렸다고 한다..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페가소스 그리스 신화(神話) - 페가소스 이름 : 페가소스 가족관계 : - 부모 - 메두사 - 연인 - 포세이돈 이야기 : 페가소스를 타고 있는 벨레로폰페가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동물로, 날개를 가진 말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자마자 포세이돈은 그 자리에 나타나 메두사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그 영혼이 메두사가 흘리는 피에 몰리게 하여 자신이 세상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동물인 말(馬)에 날개를 단 형상의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 했는데 이 천마가 페가소스이다. 그 자신과 메두사의 진정한 사랑을 훼방하려는 모질고 악한 아테나의 저주를 포세이돈은 메두사에게 이런식으로 회피하게 했던 것이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머리를 잘랐을 때 그 핏속에서 페가소스가 태어났다. 201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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