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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상38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Santa Maria delle Grazie(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이 있는 곳..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Santa Maria delle Grazie(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이 있는 곳.....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내에 그려진 ‘최후의 만찬’은 당시 밀라노 군주였던 루도비코 스포르자 공작과 그의 부인 베아트리체 데스테를 위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다빈치의 후원자였다.또 현재의 ‘최후의 만찬’은 오랜세월이 지남에 따라 색조 및 색상이 변해 1970년대부터 21년간 대복원공사를 거쳤지만 원작을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었다.다빈치의 그림에서 그의 이미지를 찾는 것은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소일거리가 됐다고 전해졌다. 심지어 그의 작품인 ‘모나리자’의 모델이 다빈치 본인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 바 있다. 참.. 2013. 7. 19.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있는 곳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Santa Maria delle Grazie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로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밀라노에 아침 7시가 넘어 도착 스위스의 스피츠로 향하는 열차시각까지 4시간 이상의 여유가 있습니다. 일단 밀라노 중앙역에서 카푸치노와 빵으로 끼니를 때우고 지하철을 타고 먼저 밀라노 두오모로 갑니다. 그런 후에 최후의 만찬을 보러 갑니다. 최후의 만찬 성당이 있는 지하철역 CADORNA 아래 여행객은 2개월 전에 이미 관람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관람예약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갔더니 직원은 최소 하루나 이틀 전에는 예약을 해야 볼..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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