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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114

[유럽-스위스] 인터라켄 유람선 [유럽-스위스] 인터라켄 유람선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스위스 여행에 호수 유람을 빼 놓을 수 없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스위스로 들어오는 경우, 튠 호수의 스피츠에서 인터라켄 서역행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루체른과 스피츠, 그리고 인터라켄에서도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유레일 패스만 있으면 공짜! 유람선에는 1등석과 2등석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루체른 호수와 튠 호수의 유람선 유레일 패스만으로 스위스의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위 파란색이 호수입니다. 루체른에서 유람선을 타 봤지만 인터라켄에서도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출발하여 스피츠에 내리면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습니다. 내리막 길이라 짐이 있더라도 크게 무리없이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 2013. 7. 18.
[식물도감] 페페로미아 [ Peperomia ] [식물도감] 페페로미아 [ Peperomia ] 페페로미아(Peperomia) :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관엽식물로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기 때문에 침실에 두면 좋고, 전자파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분류 : 식물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 후추목 쌍떡잎식물 : 씨앗의 배에서 처음 나오는 떡잎이 두 장인 식물로 쌍자엽식물 이라고도 하며 떡잎이 한 개인 외떡잎식물과 구분됩니다. 쌍떡잎식물은 잎이 넓고 그물맥이 있으며 꽃잎의 수가 4~5의 배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다발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고 물관과 체관 사이에 고리모양의 형성층이 있어서 부피생장이 일어나므로 줄기가 굵게 자랄 수 있습니다. 뿌피는 원뿌리와 곁뿌리의 구분이 뚜렷하며 곧은뿌리로 되어 있습니다. 쌍떡잎식물의.. 201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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