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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102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독일의 호텔 게시판에 붙은 글이다. 객실 청소는 청소담당자가 하는 것이지만 최소한의 지켜야 할 매너는 손님에게도 요구된다. 타올을 변기에 쳐 박아두는 것, 변을 본 후 휴지를 변기에 안 버리고 휴지통에 버리는 것, 객실 방바닥을 어지럽히는 것, 호텔로비에서 다과 후 정리없이 떠나는 것 등은 성숙된 시민의 자세도 아닐뿐더러, 여행자로서 최소한의 예절도 없는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진다. 내가 떠난다고 해서 전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다음의 한국인 손님을 위해서라도 자기가 머물렀던 자리는 정리정돈을 해야 한다. 이래야 선진..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 초 시드니의 모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발견된 안내 글. "호텔 부페에서 물병을 채우지 마시오. 위생에 관련된 문제 발생을 막아주세요"한국에서 조차 음식점의 정수기 물을 빈병에 채워 가는 것은 실례이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올해 초 싱가폴의 모 호텔에서도 똑같은 일을 경험했다. 유독 한국인 관광객들만이 빈병에 물을 채워가는 것이었다. 언젠가 문제가 되리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지만 시드니에서 이런 일을 겪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29.
[아시아-인도] '바라나시'의 릭사를 타고 갠지즈강으로 [아시아-인도] '바라나시'의 릭사를 타고 갠지즈강으로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의 갠지즈강으로 향합니다. [아시아-인도] '바라나시'의 릭사를 타고 갠지즈강으로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29.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인가 만난 그녀는 저를 기억합니다. ==> http://tommy3787.blog.me/140189086615 길포드 쉐라톤 호텔 아침식당에서 tray, plate, saucer 등의 차이를 알려주던 친절한 직원 밴쿠버 길포드의 쉐라톤 호텔에서 고래관광(웨일워칭) 스탭들 고래관광보트에서 만난 덴마크인 독일인 부부 빅토리아 중국레스토랑의 점주(?) 록키의 "데보라"와 동료기사님 데보라와 quarter 일본계 캐나다인 레이크 루이스에서 베트남계 캐나다인"신챠오~" 데보라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습니다. 나이애가라 한식당의 직원은 짐바브웨 출신입니다. 나이애가라 쉐라톤 호텔의 벨보이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나이애.. 201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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