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102 [아시아-중국] 2006년의 마지막 날, 눈덮인 만리장성 [아시아-중국] 2006년의 마지막 날, 눈덮인 만리장성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06년 12월 31일 눈덮인 만리장성. 6년간 가이드생활을 했다는 한인 교포는 눈 덮인 만리장성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나는 참 운이 좋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만리장성. 싱가폴 센토사섬 케이블카 정도는 아니지만서울타워 케이블카에 비하면 훨씬 유쾌한 경험이었다. [아시아-중국] 2006년의 마지막 날, 눈덮인 만리장성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10/30 - [아시아/중국] - [아시아-중국] 2006년의 마지막 날, 눈덮인 만리장성 2012/12/09 - [아시아/중국] - 중국 장가계 여행의 백미 보봉호 유람 동영상(China Zhangjiajie Trav.. 2013. 10. 30. [어글리코리안] 발렌타인에 열광하는 못난 한국인들. 다들 제 정신인가. [어글리코리안] 발렌타인에 열광하는 못난 한국인들. 다들 제 정신인가.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한국여행객들의 1등 쇼핑품목은 무엇일까. 바로 양주다. 그것도 '발렌타인'너도나도 발렌타인이다. 12년산은 안중에도 없다. 최소 17년산이다. 인터넷에 올라 온 글을 보니 발렌타인 17년산을 7만 8천원에 21년산을 11만 5천원에 그리고 30년산을 무려 30만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700ml 양주 한병에 약 8만원. 이게 제 정신인가. 기껏해야 맥주와 섞어서 폭탄주 제조에 쓰일 것을 8만원이나 주고 사 마시다니. 2병을 샀다간 세관에 걸릴까 벌벌 떨면서. 왜 한국인들은 양주 발렌타인에 열광할까. 좋은 술도 많은데 왜 스카치 위스키에 발렌타인에 그것도 비싼 17년산 또는 21년산에 열광..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태국 파타야 Adriatic 호텔은 한국인과 러시아인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이곳에서 역시 한국인 관광객의 꼴불견을 볼 수 있는데, 아침 레스토랑에서 소주에 컵라면을 먹는 것과 투어버스내에 신발 벗고 발을 앞 좌석에 올려 놓은 모습이다. 유럽이나 미주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짓거리를 이곳 후진국에와서는 해대는 못난 한국인들. 해외여행하기 전 기본 소양교육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버스 맨 뒷좌석에서 발을 걸터 누워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의 한 호텔 아침식사 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글이다. 아마도 융프라우를 올라가는 날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쥬스를 담아간 것 같다. 한국에서도 이건 분명 실례가 되는 일인데, 어찌 해외에 나와서 이럴 수가 있는지.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3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10/29 - [여행/어글리코리아] - [어글리코리안] 발렌타인에 열광하는 못난 한국인들. 다들 제 정신인가. 2013/10/29 - [여행/어글리코리아] -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4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2013/10.. 2013. 10. 2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