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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 [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벤쿠버에서 1시간 거리, 쉐라톤 길포드 호텔에서 만난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입니다. 그저 소박한 서민들의 모습을 갖춘, 그저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또한 실천하는 소시민들의 모임, 라이온스 클럽. 미국 시애틀을 비롯한 서북부와 캐나다 서부에서 모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입니다. "사진찍을 땐 언제나 미소^^" 라이온스 클럽회원이 한번 되볼까 하고 자켓을 사 입었습니다. - 록키, 보우강에서 - 빅토리아의 이너하버 아래 노란색 보트는 고래관광을 위한 것입니다. 보트의 이름이 재밌습니다. Prince of Whales, Prince of Wales??? [출처] 라이온스 클럽|작성자 타미 [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 출처 :.. 2013. 10. 19.
[북아메리카-캐나다] 빅토리아의 고래관광 [북아메리카-캐나다]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시작되는 웨일워칭(고래관광)인터뷰를 했던 직원 "Jim"은 올해 68세로 아쿠아리움에서 "문어"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출처]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작성자 타미Jim이 고래사진을 여러장 보내왔습니다.[출처]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작성자 타미[출처]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작성자 타미[북아메리카-캐나다] 빅토리아의 고래관광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2013/10/22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2013/10/19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2013/10/19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나다] .. 2013. 10. 19.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의 과일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의 과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벤쿠버의 어느 마켓. 과일 채소 등을 파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계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다음의 최대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차이나 타운이 있는 곳, 벤쿠버입니다. 아래 오른쪽 과일이 귤입니다. 씨가 없는 것이 "만다린". 씨가 있는 것이 "탠저린" 빨간색 산딸기가 "래즈베리(Raspberry)" 아래 오른쪽 베리가 "복분자(블랙베리)", 왼쪽이 블루베리입니다. 터키를 가면 꼭 마셔보세요. 석류쥬스 하와이산 파파야. 오른쪽은 망고스틴 캘리포니아산 무화과입니다. 스탠리공원에서 바라본 밴쿠버 풍경 왼쪽이 아보카도 아버지께 드려야겠다고 대추를 삽니다.(우측 초록색) 대추가 영어로 "date" [출처] 캐나다의 과일|작성자 타미 [북아.. 2013. 10. 14.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 다인종 다민족국가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 다인종 다민족국가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캐나다 토론토 공항의 쉐라톤 호텔 벨 데스크 지웍은 중미의 엘살바도르 출신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들 역시 필리핀, 그라나다 출신입니다. 캐나다는 다인종,다민족 국가입니다. [출처] 캐나다, 다인종 다민족국가|작성자 타미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 다인종 다민족국가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10/22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2013/10/19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나다] 라이온스 클럽 2013/10/19 - [북아메리카/캐나다] - [북아메리카-캐나다] 빅토리아의 고래관광 2013/10/14 - [북.. 201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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