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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미국] 그랜드캐년의 오체불만족 [북아메리카-미국] 그랜드캐년의 오체불만족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그랜드캐년에서 만난 선천성 소아마비 환자 가족​우연히 마주칩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곧바로 달려가 얘길 나눠봅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1976)의 "오체불만족"이 문득 생각납니다. 그런데 환자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행복해 보입니다. 사진을 함께 찍고 엄마와(하늘색 셔츠) 잠깐 얘길 나누어보니,,, 임신 3개월이 되었을때 아들의 장애를 알게 되었지만 낳기로 결정, 일곱 남매 중 여섯번째로 세상과 만나게 됩니다.​ 대학 2학년이고 화학을 전공합니다. 손자 손녀도 14명이라고 하네요^^ 그녀의 나이는 57세 이런 전동장치를 이끌고 이곳 그랜드캐년까지 왔다는 게 놀랍습니다. 혹시 아들이 해외여행을 해봤는지 물어봤더.. 2014. 5. 12.
[북아메리카-미국] 미서부에서 만난 사람들 [북아메리카-미국] 미서부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LA 스타의 거리에서 만난 가족 지난 2011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독일인 가족이 생각났습니다. ​​2011년 유럽배낭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만난 뒤셀도르프 가족 http://tommy3787.blog.me/140146606356 라스베가스 스트라토스피어(성층권) 타워에서의 캐리커쳐 라스베가스 헤라스 호텔에서 필라델피아에서 왔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라스베가스 올드타운에서 자이언캐년을 내려와 휴게소에서 어여쁜 딸의 이름은 "사빈" 그랜드캐년 점심식당의 호텔 프론트에서 엄마아빠의 카메라로 뭔가 집중해서 촬영하는 어린 꼬마 그랜드캐년의 "오체불만족"​http://tommy3787.blog.me/1402114564.. 2014. 5. 11.
[아시아-중국] 2006년의 마지막 날, 눈덮인 만리장성 [아시아-중국] 2006년의 마지막 날, 눈덮인 만리장성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06년 12월 31일 눈덮인 만리장성. 6년간 가이드생활을 했다는 한인 교포는 눈 덮인 만리장성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나는 참 운이 좋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만리장성. 싱가폴 센토사섬 케이블카 정도는 아니지만서울타워 케이블카에 비하면 훨씬 유쾌한 경험이었다. [아시아-중국] 2006년의 마지막 날, 눈덮인 만리장성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10/30 - [아시아/중국] - [아시아-중국] 2006년의 마지막 날, 눈덮인 만리장성 2012/12/09 - [아시아/중국] - 중국 장가계 여행의 백미 보봉호 유람 동영상(China Zhangjiajie Trav.. 2013. 10. 30.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북아메리카-캐나다]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인가 만난 그녀는 저를 기억합니다. ==> http://tommy3787.blog.me/140189086615 길포드 쉐라톤 호텔 아침식당에서 tray, plate, saucer 등의 차이를 알려주던 친절한 직원 밴쿠버 길포드의 쉐라톤 호텔에서 고래관광(웨일워칭) 스탭들 고래관광보트에서 만난 덴마크인 독일인 부부 빅토리아 중국레스토랑의 점주(?) 록키의 "데보라"와 동료기사님 데보라와 quarter 일본계 캐나다인 레이크 루이스에서 베트남계 캐나다인"신챠오~" 데보라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습니다. 나이애가라 한식당의 직원은 짐바브웨 출신입니다. 나이애가라 쉐라톤 호텔의 벨보이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나이애.. 201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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