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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행107

라이브음악이 있는 한강유람선 한강유람선에 삼족오가!!! 라이브 음악이 있는 한강유람선에서 DMZ 투어, 손님 모두가 미국인 63빌딩 수족관의 불쌍한 물개 뉴칼레도니아에서 날아온 여행객. 뉴칼레도니아는 세계에서 3번째로 니켈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뉴칼레도니아 에어라인 직항이 생겼습니다. 왕복 요금이 약 1400달러 번데기와 소라가 신기한 관광객 [출처] 라이브음악이 있는 한강유람선|작성자 타미 [출처] http://blog.naver.com/tommy3787/170000702446 2009. 11. 15.
설레임과 경외감, 해인사 팔만대장경 설레임과 경외감, 해인사 팔만대장경 지난 2006년 9월 경주 석굴암을 마주하기 전의 설레임과 그리고 마주친 순간의 경외감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과 장경각은 그때의 설레임과 경외감으로 다가옵니다. 팔만대장경판으로 찍은 불경 1,200년의 역사를 가진 천년고찰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장경판전과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봉인하고 있는 법보종찰, 해인사 땅의 기운이 해동제일이며 깨달음의 산이란 뜻을 가진 가야산 700 미터 고지에 위치한 한국불교의 상징이며 불교성지입니다. 해인사 대적광전. 해인사의 큰 법당으로 1818년에 다시 지은 것입니다. 비로자나불 삼존불상과 오른쪽에 철조 관음보살. 좌측에 목조 지장보살, 철조 법기보살을 모시고 있습니다. 대적광전 편액은 안평대군, 주련은 오른쪽에서.. 2009. 11. 14.
갈길먼 코리아 이미지 미국 미시간주와 커네티컷주에서 온 손님들. 한국에 들렀다가 일본에 가는데, 일본에 간다고 하니 주위에서 다들 부러운 눈치로 '우와' 하는데, 한국을 간다니 우려의 눈치로 '에? 거길 왜 가?' 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 보았습니다. '왜 왔어요?' 그랬더니, '그냥, 오고 싶어서' 한국에 오기 전 손님들의 생각도 주변 지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와서 직접 보니 훨씬 좋았다고 합니다. '코리아'라고 하면 북한 뉴스가 가장 먼저 떠 오른다고 하는 평범한 미국인들. '우리는 정말 평범한 미국인들이다', 'LA 사람들이 보는 한국의 이미지가 모든 미국인들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며 국가 이미지 개선에 힘쓰라고 충고를 합니다. 아마도 지금껏 가장 어린 손님, 생후 겨우 4개월 뮤지컬 '난타'의 주인.. 200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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