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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유럽여행 이탈리아12

[유럽-이탈리아] 로마 지하철 타지마라!!! [유럽-이탈리아] 로마 지하철 타지마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로마 1일권은 6유로이고 1회권은 1.5 유로입니다. 밀라노의 경우는 1일권이 4.5유로이고 1회권은 로마와 같아요. 이탈리아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대중교통요금도 오르고 그 이상한 호텔 투숙세도 생겼습니다. 2박 3일 체류에, 이번에 1인당 4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숙소에서 바티칸 성당과 박물관을 구경하러 간다면 하는 수 없이 지하철을 타야겠지만, 그 외에는 특히 테르미니역에 도착 후 지하철로 숙소로 이동하지 마세요. 악명높은 로마의 지하철 소매치기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언코 얘기합니다. 로마를 처음 간다면 절대 지하철을 타지 마세요. 특히 테르미니역에서는 절대로!!! 로마 테르미니역으로 향하는 트램 트램.. 2013. 8. 6.
[유럽-이탈리아] 진실의 입과 그레고리 펙 [유럽-이탈리아] 진실의 입과 그레고리 펙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이게 진실의 입인가?! 파리에서 온 여행객이 진실의 입이 있는 곳을 알려 줍니다. "콜로세움 근처" 로마의 휴일, 그레고리 펙과 오드리 헵번이 진실의 입을 찾는 모습입니다. 헵번이 예쁘기는 하지만 그레고리 펙(1916~2003)의 신사다움과 중후함에 더 끌립니다. 양산이 아닌 우산을 받쳐들고 있는 모습이 꼭 한국인 관광객입니다. '진실의 입'을 찾았습니다. 콜로세움 근처의 'The Moses'를 보고 개선문과 대전차경기장을 거쳐 '진실의 입' 성당에 도착합니다. 성당입구. 짧은 바지와 민소매 입장은 불가합니다. 성당 내부가 아닌 입구쪽에 진실의 입이 있습니다. 저 앞쪽에 진실의 입이 있습니다. 성당 내부의 모습 로.. 2013. 7. 31.
[유럽-이탈리아] 로마 시민들의 젤라토 [유럽-이탈리아] 로마 시민들의 젤라토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젤라토 체인점 이름이 무엇인고??? 책에 나오는 유명한 젤라토 점, 관광객들이 찾는 젤라토 점 보다 현지인들이 찾는 젤라토 점을 가세요. 호텔이 위치한 PORTE DE MAGGIORE 에서 트램 5번을 타고 로마시민들의 타운을 찾아갑니다. 현지인과의 교류가 곧 진정한 관광이라고 하죠? 로마의 모녀가 한가로이 오후를 즐깁니다. http://tommy3787.blog.me/140133776866 로마시민들도 젤라토를 무척이나 즐깁니다. 책에 나오는 젤라토 '맛집' 로마의 어르신들. 저와 말은 안통하지만 마음은 통합니다^^ 맛있는 젤라토 젤라토는 아이스크림이 아닙니다. 젤라토는 젤라토 길거리에 앉아서 젤라토를 즐기는 로마시.. 2013. 7. 30.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있는 곳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Santa Maria delle Grazie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로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밀라노에 아침 7시가 넘어 도착 스위스의 스피츠로 향하는 열차시각까지 4시간 이상의 여유가 있습니다. 일단 밀라노 중앙역에서 카푸치노와 빵으로 끼니를 때우고 지하철을 타고 먼저 밀라노 두오모로 갑니다. 그런 후에 최후의 만찬을 보러 갑니다. 최후의 만찬 성당이 있는 지하철역 CADORNA 아래 여행객은 2개월 전에 이미 관람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관람예약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갔더니 직원은 최소 하루나 이틀 전에는 예약을 해야 볼..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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