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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여행/중동여행 터키36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1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1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웨일즈에서 온 사람들 카파도키아 호텔 주변에서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에서 안탈리야 호텔 직원들 경주엑스포 인 이스탄불 히포드롬에서 성 소피아 입장 전, 이들로부터 오디오 수신기를 받습니다. 안탈리야의 이라크 사람들 안탈리야 유람선 캡틴 에페스 출구쪽의 화장실에 서 있던 분 쉬렌제 마을에서 와인 시음도 하고 사도요한 교회를 둘러보고 이즈미르 공항의 리비아 관광객 에페스에서 톱카프 궁전에서 벨기에 사람들 톱카프 궁전의 말레이시아 관광객 보스니아 출신의 가이드 크로아티아 투어리더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1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19.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2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2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이스탄불 호텔 주변에서 마주친 시외버스는 터키의 3대 도시 이즈미르로 갑니다. 기사님가 차장님이 있습니다. 지중해의 안탈리야에서 만난 러시아 사람들은 이곳 호텔에서 일주일은 머뭅니다. 히포드롬의 시리아 가족 그랜드 바자르로 향하면서 마주친 터키 사람들 카파도키아 호텔에서 공항으로 떠나는 그리스 관광객. 터키인들은 그리스를 유나니스탄, 그리스 사람들을 "유난"이라고 부릅니다. 그랜드 바자르 주변의 카페에서 여대생과 엄마 하지를 맞아 성지순례를 떠나는 세네갈 사람들 이즈미르에서 에페스를 가기 전 점심식당에서 스탭들을 챙겨주던 분들 에페스의 페르시아 후예(이란사람들) 한국인들은 모두들 그늘만 찾고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여.. 2013. 10. 19.
[중동-터키] 이슬람 고양이, 모두에게 사랑받습니다. [중동-터키] 이슬람 고양이, 모두에게 사랑받습니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카파도키아 호텔의 현관에서 고양이를 처음 마주친 시간이 아침 5시 45분. 그런데 이 고양이가 6시 15분이 되어도 그 자리 그대로 꼼짝않고 있더니 기지개를 펴는 게 너무 귀엽습니다. 로마유적지 에페스의 고양이 터키 에페스에는 고양이가 군데군데 눈에 띕니다. 이슬람 국가에는 개 보다는 고양이가 많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이슬람교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사막지대에서 생활을 해왔는데 그곳에는 독을 가진 전갈이 있어 왔고 바로 그 고양이가 전갈을 물리쳐 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통이 지금까지 내려와 터키 사람들은 고양이를 많이 키웁니다. 그리스의 메테오라 수도원에서도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미국의 애리조나 주 가.. 2013. 10. 19.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지중해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지중해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아나톨리아 또는 소아시아는 축복받은 땅이 분명합니다. 에게해와 마르마라해, 흑해와 지중해까지 너무도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아나톨리아. 매년 1천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는 안탈리아 지중해의 아침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히잡을 둘러쓰고 수영을 합니다. 자갈도 우리 것과는 다릅니다. 안탈리아 유람선 선착장의 모습 유람선 선착장 주변의 호텔과 연결된 비치 [출처] 안탈리아의 지중해|작성자 타미 [중동-터키] 안탈리아의 지중해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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