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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여행/중동여행 터키36

[중동-터키] 이즈미르에서 배우는 터키어 [중동-터키] 이즈미르에서 배우는 터키어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터키의 3대 도시 이즈미르, 인구 3백만명의 에게해에 위치한 도시 이즈미르는 부산과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즈미르에서 이스탄불까지 비행기로 약 1시간. 1922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이끈 독립전쟁때 많은 유적들이 아쉽게도 파괴되었고 지금은 주변 에페스, 파묵칼레, Sardis를 비롯한 명승지를 가기 위한 경유지로서도 각광받는 곳입니다. 호텔 kaya 에서 나와 어느 상점에 들어 간단한 터키언어를 배워 봅니다. [중동-터키] 이즈미르에서 배우는 터키어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9. 5.
[중동-터키] 트로이전쟁과 앙코르왓 [중동-터키] 트로이전쟁과 앙코르왓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서양에 그리스 로마신화가 있다면 동양에는 특히 인도와 그 영향권에 있던 동남아시아 지역에는 옛부터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신화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의 회랑에는 바로 그 두개의 신화 이야기가 새겨져 있죠. 앙코르왓을 그 많은 한국인들이 찾지만 그곳에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신화얘기가 새겨져 있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용산 박물관에서 터키의 이스탄불 남쪽에 트로이가 있습니다.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곳이죠. 호메로스가 지은 대서사시 일리아드의 배경이 되었던 곳 트로이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듯 이스탄불과 앙카라에 이은 터키 제 3의 도시 이즈미르에서 북쪽으로 6시간 거리에 트로이 유적지가 있습니다... 2013. 8. 28.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 [중동-터키]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하기야 소피아 근처에서 터키석 매장에서 기사님과 터키인 가이드 "카라" "카라"와 그의 동료 아피온의 럭셔리 호텔에서 안탈리야 마르마라 호텔 저녁 레스토랑에서 터키식 라비올리를 만듭니다. 쫀득쫀득 터키 아이스크림, 그 옆의 여인은 삼촌이 6.25 전쟁에 참전했다고 합니다. 파묵칼레 호텔의 Doctor Fish 홍보 아가씨 이즈미르 호텔 앞의 상점에서 이즈미르의 KAYA 호텔 저녁식당에서 만난 아이들은 무려 7남매!!!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선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앞에서 인도네시아 투어리더와 영어가이드 카파도키아에서 기사님과 함께 카파도키아 동굴호텔 직원들 아피온에서 만난 사람들 아피온의 어린 학생들은 여름방학동안 영어 .. 2013. 8. 13.
[터키여행] 안타까운 밸리댄스(Sad Belly Dance Turkey travel) [터키여행] 안타까운 밸리댄스(Sad Belly Dance Turkey travel) 201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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