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대만36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2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독일의 호텔 게시판에 붙은 글이다. 객실 청소는 청소담당자가 하는 것이지만 최소한의 지켜야 할 매너는 손님에게도 요구된다. 타올을 변기에 쳐 박아두는 것, 변을 본 후 휴지를 변기에 안 버리고 휴지통에 버리는 것, 객실 방바닥을 어지럽히는 것, 호텔로비에서 다과 후 정리없이 떠나는 것 등은 성숙된 시민의 자세도 아닐뿐더러, 여행자로서 최소한의 예절도 없는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진다. 내가 떠난다고 해서 전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다음의 한국인 손님을 위해서라도 자기가 머물렀던 자리는 정리정돈을 해야 한다. 이래야 선진.. 2013. 10. 29.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지난 5월 초 시드니의 모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발견된 안내 글. "호텔 부페에서 물병을 채우지 마시오. 위생에 관련된 문제 발생을 막아주세요"한국에서 조차 음식점의 정수기 물을 빈병에 채워 가는 것은 실례이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올해 초 싱가폴의 모 호텔에서도 똑같은 일을 경험했다. 유독 한국인 관광객들만이 빈병에 물을 채워가는 것이었다. 언젠가 문제가 되리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지만 시드니에서 이런 일을 겪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어글리코리안] 부끄러운 여행문화 1탄 - 기본소양교육제도 부활해야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2013. 10. 29.
[아시아-타이완(대만)] 중화민국 [아시아-타이완(대만)] 중화민국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청천백일기. 경상남북도 크기의 고구마를 닮은 인구 2천3백만명의 섬나라 중화민국. 곧 대만입니다. 중화민국은 1911년 건국되니까 올해로 102주년이 됩니다.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입니다. 1949년 장개석 장군이 이끄는 국민당 정부는 모택동의 공산당에 밀려 대만으로 들어옵니다. 그 이후 절치부심 본토수복의 기회를 노리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6 25 전쟁과 베트남 전쟁때 중공군의 전력이 빈틈을 보이는 형국을 이용하려 했지만 미국의 반대로 뜻을 접습니다. 중국은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대만의 독립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나의 자치구 정도로 봅니다. 만일 대만이 독립을 추구하려 한다면 전쟁도 불사할 겁니다... 2013. 8. 3.
[아시아-타이완(대만)] 즐거운 대만여행 [아시아-타이완(대만)] 즐거운 대만여행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대만의 1원은 한국돈 약 37원. 대만의 전압은 110 볼트.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대만은 중국처럼 간체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통 한자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여행하기에 편안합니다. 2박 3일간의 대만여행 아래의 여행지 외에도 젊음의 거리 서문정,다양한 먹거리의 야시장과불교와 도교가 어우러진 용산사도 둘러보았습니다. 만약 3박 4일 일정이라면, 화련까지 기차를 타고 대만을 대표하는 명승지 태로각을 갑니다. 민속공연 관람도 합니다. 서문정 거리의 콘서트 창립 50주년의 중화항공 China Airlines. 마치 중국항공사 같지만 대만항공사입니다. 중국에는 Air China가 있습니다. 2박 3일간의.. 2013. 8.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