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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492

[2010 지환] 지환이 학교에서 친구 채현이 찍은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3. 22.
나눔 로또381회 1등 당첨번호 나눔 로또381회 1등 당첨번호 01 05 10 12 16 20 +11 2010. 3. 20.
그리스 신화(神話) - 테이아(Theia) 그리스 신화(神話) - 테이아(Theia) 이름 : 테이아(Theia) 또는 에우리파에사 가족관계 : - 부모 - 가이아(대지), 우라노스(하늘) - 아내(연인) - 히페리온, 오케아노스 - 자식 - 헬리오스, 에오스, 셀레네, 케르코페스 이야기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12명의 티탄 가운데 하나. 이름은 그리스어로 ‘신성한’이라는 뜻이다. 에우리파에사라고도 불린다.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땅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오누이 사이인 히페리온과 결혼하여 태양신 헬리오스를 비롯하여 새벽의 여신 에오스, 달의 여신 셀레네를 낳았다. 역시 오누이 사이인 큰바다의 신 오케아노스와 관계를 맺어 쌍둥이 난쟁이 형제 케르코페스를 낳기도 하였다. 2010. 3. 17.
그리스 신화(神話) - 히페리온(Hyperion) 그리스 신화(神話) - 히페리온(Hyperion) 이름 : 히페리온(Hyperion) 가족관계 : - 부모 - 가이아(대지), 우라노스(하늘) - 아내(연인) - 테이아 - 자식 - 헬리오스, 셀레네, 에오스 이야기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티탄 가운데 하나. 히페리온은 그리스 신화의 거대한 신들인 티탄족의 하나로 가이아(대지)와 우라노스(하늘)의 아들이다. 남매지간인 여자티탄 테이아와 결혼하여 헬리오스, 셀레네, 에오스를 낳았다. 초기 그리스 신화나 전설에는 히페리온은 헬리오스, 즉 태양의 신과 구분이 모호하였으며 히페리온은 별다른 역할이나 주관하는 사물이 없이 그저 12명의 티탄족중 하나로 이름만 나오는데 후기 그리스문헌들에는 헬리오스와 히페리온은 완전히 구분된 형태로 나온다. 히페리온은 그리스신화에 .. 2010. 3. 17.
그리스 신화(神話) - 크리오스(Crios) 그리스 신화(神話) - 크리오스(Crios) 이름 : 크리오스(Crios) 또는 크레이오스(Kreios) 가족관계 : - 부모 - 가이아(대지), 우라노스(하늘) - 아내(연인) - 에우리비아 - 자식 - 아스트라이오스, 페르세스, 팔라스 - 형제 - 오케아노스, 코이오스, 히페리온, 이아페토스, 크로노스 - 남매 - 테이아, 레아, 테미스, 므네모시네, 포이베, 테티스 이야기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티탄 가운데 하나. 크레이오스(Kreios)라고도 한다. 가이아(대지)와 우라노스(하늘)의 아들로서 오케아노스, 코이오스, 히페리온, 이아페토스, 크로노스의 형제이며 테이아, 레아, 테미스, 므네모시네, 포이베, 테티스와는 남매 사이이다. 폰토스와 가이아의 딸 에우리비아와의 사이에서 별의 신 아스트라이오스를.. 2010. 3. 17.
그리스 신화(神話) - 오케아노스(Oceanos) 그리스 신화(神話) - 오케아노스(Oceano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물의 신, 대하(大河)의 신 우라노스(하늘)와 가이아(대지) 사이에서 태어난 티탄신족(神族)의 한 사람으로 상반신은 긴 수염을 한 인간의 모습이고 하반신은 비늘이 달린 물고기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고대의 그리스인(人)들은 세계를 편평한 원형의 대지라고 생각하였는데, 그는 이 대지의 끝을 둘러싸고 흐르는 대하(大河)의 신이었다. 이 신은 대지 서쪽 끝에서 누이동생인 테티스를 아내로 삼아 함께 살고 있어 올림포스산(山)에서의 신들의 모임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모든 바다와 강, 연못과 호수를 낳았으며 오케아니스라고 부르는 3,000여명의 물의 요정들, 님프들을 낳았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 사이에는 온세계의 모든 바다와 하천의 신이었던 3,.. 2010. 3. 17.
그리스 신화(神話) - 폰토스(Pontus) 그리스 신화(神話) - 폰토스(Pontus)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그리스어로 ‘바다’라는 뜻이다. 그리스의 창조신화에서 의인화된 신이며, 바다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폰투스폰토스는 흑해 연안 아나톨리아 지방 북동부에 있던 옛 왕국의 이름이다. 오늘날 터키의 영토에 위치한다. 폰투스는 원래 고대 그리스인들이 이 아나톨리아 북동부 지역을 부르는 지명이었으나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점령이후 왕국의 이름으로 자리잡았다. 기원전 302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이후 알렉산드로스의 후계자중 하나인 미트라다테스 1세가 왕국을 세웠고 이후 기원전 64년 로마에 의해 멸망할때까지 독립적인 왕국이었다. 원래 헬레니즘계열의 왕국이었으나 실제통치 제도는 페르시아적인 색채가 강했다. 기원전 3세기와 기원전 2세기에 .. 2010. 3. 17.
그리스 신화(神話) - 코스모스(cosmos) 그리스 신화(神話) - 코스모스(cosmos) 코스모스(cosmos)는 우주를 뜻하는 그리스어 2010. 3. 17.
그리스 신화(神話) - 헤메라 그리스 신화(神話) - 헤메라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낮의 신. 헤메라는 그리스 신화의 태고의 신들, 프로토게노이 중 낮의 여신으로 '밤'에 대비되는 '낮'이 의인화 된 신이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태초에 무한의 공간인 카오스가 있었으며 그 다음에 만물의 터전인 땅 즉, 가이아가 생겼다. 다시 카오스로부터 밤의 여신인 닉스와 암흑의 신인 에레보스가 태어났는데, 닉스와 에레보스가 관계를 가져 헤메라와 창공의 여신 아이테르(Aither)가 태어났다고 한다. 헤메라는 에레보스와 '밤의 여신' 닉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다른 전승에 따르면 헤메라는 닉스와 크로노스 사이의 딸이라고도 한다. 헤메라의 남편이자 남매지간인 아이테르 (밝고 맑은 창공의 신)와의 사이에서 탈라사 (바다의 여신의 원형)가 태.. 2010. 3. 17.
그리스 신화(神話) - 아이테르 그리스 신화(神話) - 아이테르 아이테르는 그리스 신화에서 태초의 신중에 하나이다. 아이테르는 창공, 높은 하늘 의인화된 신이며 그리스 신화의 천지창조의 태초부터 원초적인 신중에 하나이다. 이는 불사의 신들이 숨쉬는 순수한 공기를 의미하며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의 인간들이 숨쉬는 탁한 공기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태초에 ‘끝없는 공간’인 카오스로부터 어둠을 뜻하는 에레보스와 닉스가 태어났고, 닉스와 에레보스 사이에서 낮을 뜻하는 헤메라와 푸른하늘을 뜻하는 아이테르가 태어났다. 2010. 3. 16.
그리스 신화(神話) - 에레보스 [Erebus] 그리스 신화(神話) - 에레보스 [Erebus]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어둠의 신. 에레보스는 어둠 또는 암흑을 뜻한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태초에 ‘끝없는 공간’인 카오스로부터 어둠을 뜻하는 에레보스와 닉스가 태어났고, 닉스와 에레보스 사이에서 낮을 뜻하는 헤메라와 푸른하늘을 뜻하는 아이테르가 태어났다.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는 사랑의 신 에로스를 에레보스와 닉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그밖에 저승의 강 스틱스에서 죽은 자들을 태워 저승으로 데려가는 뱃사공 카론도 닉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한다. 인간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없고 나중에는 땅속 지옥으로 묘사되기도 하였는데, 하데스가 자신이 관장하는 저승을 두 부분으로 나누고는 죽은 자들이 잠시 지나가는 .. 2010. 3. 16.
그리스 신화(神話) - 닉스[Nyx(밤)] 그리스 신화(神話) - 닉스[Nyx(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밤의 여신.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태초에 ‘끝없는 공간’인 카오스로부터 어둠을 뜻하는 에레보스와 닉스가 태어났고, 닉스와 에레보스 사이에서 낮을 뜻하는 헤메라와 푸른하늘을 뜻하는 아이테르가 태어났다. 그밖에도 의인화된 여러 신이 닉스로부터 태어났다. 불화와 분쟁의 여신 에리스와 복수의 여신들인 에리니에스를 비롯하여 죽음의 신 타나토스, 잠의 신 힙노스, 운명의 여신들인 모이라, 파괴의 여신 케르, 보복 및 율법의 여신 네메시스, 불평의 신 모모스, 꿈의 신 오네이로이, 아픔의 신 오이지스 등을 남성과 관계없이 홀로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들의 지배자인 제우스조차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여신이다. 영혼의 불멸성을 믿는 오르페우스교.. 2010. 3. 16.
그리스 신화(神話) - 카오스 그리스 신화(神話) - 카오스 카오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그리스 태초신 중 하나이며,텅 빈 공간, 혼돈을 의미한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神統記)에 따르면, 카오스는 무(無)로, 처음으로 무언가가 카오스로부터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최초에 카오스로부터 태어난 존재는 가이아, 타르타로스, 닉스, 에레보스이고, 이는 각각 땅, 지하, 밤, 어둠의 신이다. 2010. 3. 16.
그리스 신화(神話) - 신통기(神統記) 그리스 신화(神話) - 신통기(神統記) 신통기 : 신통기로 번역하는 테오고니아는 우주의 생성, 신들의 기원에 대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기록이다라고 했으며, 신들의 계보를 설명하고,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이야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입니다. 각 행별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15행 : 서사, 무사 여신의 기원 및 작자가 노래하게 된 경위 116~122행 : 최초의 세가지 힘들 : 카오스, 가이아, 에로스 123~125행 : 카오스의 자녀들 126~138행 : 가이아의 자녀들 - 우라노스, 폰토스, 티탄족들 139~154행 : 퀴클롭스들과 헤카톤케이레스 154~210행 : 크로노스의 우라노스의 거세 : 가이아의 음모, 우라노스의 거세로 생겨난 것들 - 기가스들, 에리네스, 아프로디테 등 211~23.. 2010. 3. 16.
그리스 신화(神話) - 헤시오도스(Hesiodos) 그리스 신화(神話) - 헤시오도스(Hesiodos) 헤시오도스는 기원전 7세기경 활동한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인이며 호메로스와 함께 그리스신화, 그리스문학에서 중심이 되는 시인입니다. 헤로도토스는 헤시오도스와 호메로스가 그리스인들에게 신을 만들어 주었다고 했다. 헤시오도스의 아버지는 소아시아 출신으로 해상무역을 하다 실패하여 그리스 중부 보이오티아 지방의 아스크라에 정착했다고 한다. 헤시오도스는 보이오티아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 곳에서 목동으로 젊은 시절을 보내었다고 합니다. 대표작 테오고니아의 첫 구절에서 목동으로 헬리콘이라는 언덕에서 음악의 여신으로 부터 부름을 받아 시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헤시오도스와 호메로스의 연대를 둘러싸고 학계에서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호메로스가 먼저라고 합니다. .. 2010. 3. 16.
그리스 신화(神話) - 라오메돈(트로이의 왕) 그리스 신화(神話) - 라오메돈(트로이의 왕) 이름 : 라오메돈 가족관계 : - 부모 - 일로스, 에우리디케 - 아내(연인) - 스트리모(일설에는 플라키아 또는 레우키페), 칼리베 - 자식 - 티토노스, 람포스, 클리티오스, 히케타온, 포다르케스, 프리아모스, 헤시오네, 킬라, 아스티오케, 부콜리온 - 자손 - 헥토르, 파리스, 카산드라 이야기 : 라오메돈은 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의 왕이다. 그는 일로스와 아드라스토스의 딸 에우리디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스트리모 (일설에는 플라키아 또는 레우키페)와 결혼하여 아들로는 티토노스, 람포스, 클리티오스, 히케타온, 포다르케스, 프리아모스를 딸로는 헤시오네, 킬라, 아스티오케를 낳은 아버지이며 헥토르, 파리스, 카산드라의 할아버지이다. 호메로스와 아폴로도로.. 2010. 3. 11.
그리스 신화(神話) - 포세이돈의 삼지창(트리아이나,트라이던트) 그리스 신화(神話) - 포세이돈의 삼지창(트리아이나,트라이던트) 삼지창(三枝槍)은 뾰족한 첨단이 세 개로 나뉜 무기의 일종이다. 영어로는 "세 개의 이빨"이라는 뜻으로 트라이던트(trident)라고 한다. 또, 트리아이나 라고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사용하는 무기로 알려져 있다. 2010. 3. 11.
그리스 신화(神話) - 키클롭스(퀴클롭스) 그리스 신화(神話) - 키클롭스(퀴클롭스) 이름 : 키클롭스(퀴클롭스) 가족관계 : - 부모 - 우라노스, 가이아 - 형제 - 아르게스, 브론테스, 스테로페스, 헤카톤케이레스, 티탄들 이야기 : 키클롭스 또는 퀴클롭스(외눈박이 이란 뜻)는 그리스 신화 및 로마 신화에서 정수리에 눈이 하나만 있는 거인을 말한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키클롭스는 우라노스와 가이아가 낳은 자식으로 헤카톤케이레스, 티탄들과 형제지간이었다. 키클롭스는 세 명의 형제들 - 아르게스(‘번쩍이는 자’), 브론테스(‘천둥장이’), 스테로페스(‘번개장이’) 등 삼형제 - 이 있었는데, 이들은 못생긴 거인 괴물로 정수리에 눈이 하나 박혀있고 대단히 힘이 세고 난폭했으며 대장장이질에 능숙했다고 한다. 우라노스는 이들의 흉칙한 외모와 ..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티탄족 그리스 신화(神話) - 티탄족 티탄족 티탄족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신의 종족으로 다음 세대인 올림포스 신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전 이른바 황금 시대를 다스렸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를 비롯한 문헌들에 처음 등장하는 12명의 티탄들은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아들 6명과 딸 6명인데 가이아의 부추김을 받아 막내 아들 크로노스의 지도 아래 아버지 우라노스에 반기를 들고 전쟁을 일으켰으며 결국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세계를 지배했다. 그러나 크로노스의 아들 제우스가 역시 아버지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많은 티탄들이 크로노스의 편에서 제우스와 싸웠으며 이 전쟁을 거인족의 전쟁 이라는 뜻의 티타노마키아라고 부른다.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푸스의 신들은 결국 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티탄족을 지하세계인 타르타..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네레우스(물의 신, 바다의 신) 그리스 신화(神話) - 네레우스(물의 신, 바다의 신) 이름 : 네레우스(Nereus) 가족관계 : - 부모 - 폰토스, 가이아 - 아내(연인) - 도리스 - 자식 - 테티스 이야기 : 네레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물의 신, 바다의 신으로 폰토스 (바다)와 가이아 (대지)의 아들이다. 오케아노스의 딸 도리스를 아내로 삼아 50명(또는 100명)의 딸, 즉 네레이스의 아버지가 되어, 그녀들과 함께 해저(海底:특히 에게海)에서 살았다. 거신족으로 도리스와의 사이에서 에게 해의 바다의 요정들인 수많은 네레이스를 낳았다 그는 선원들의 보호자였으며, 자신의 모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다. 헤라클레스가 ‘헤스페리스의 능금’이 있는 곳을 알기 위해 네레우스를 습격하여 잡으려고 하였을 때, 불과 물, 그 밖의 ..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벤테시키메 그리스 신화(神話) - 벤테시키메 이름 : 벤테시키메 가족관계 : - 부모 - 포세이돈, 암피트리테 이야기 :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의 딸. 에우몰포스의 유모이며, 에우몰포스를 키워 사위로 삼기도 했으나 그가 처제를 범하려하자 쫓아냈다.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로데(Rhode) 그리스 신화(神話) - 로데(Rhode) 이름 : 로데(Rhode) 가족관계 : - 부모 - 포세이돈, 암피트리테, 할리아 - 형제 - 벤테시키메, 트리톤 - 자식 - 오키모스, 케르카포스, 악티스, 아우게스, 칸달로스, 엘렉트리오네, 테나게스, 트리낙스, 트리오파스 이야기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님프 이며, 이름은 장미 라는 뜻으로 로도스(Rhodos)라고도 한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의 딸이며 벤테시키메의 자매이며, 트리톤과 남매이다. 다른 설로는 포세이돈이 '바다'를 뜻하는 탈라타의 딸 할리아와 관계를 맺어 태어 났다고도 한다. 이 설에 할리아는 로데 외에 6명의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할리아는 나중에 아들들에게 추행당하자 바다에 투신하였다고 하며, 레우코테아라는 여신이 되었다고 한다...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트리톤(Triton) 그리스 신화(神話) - 트리톤(Triton) 이름 : 트리톤(Triton) 가족관계 : - 부모 - 포세이돈, 암피트리테 이야기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반은 사람이고 반은 물고기인 반인반어(半人半魚)의 해신.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의 아들로서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인어의 모습이다. 포세이돈과 함께 바닷속 황금 궁전에 살면서 해마를 타고 다니는데, 해면이 잔잔할 때는 물위로 올라와 자신의 상징물인 소라고둥을 불어 작은 물고기와 돌고래 등을 불러 놀았다고 하며, 소라고둥을 불어 거친 파도를 잠재우기도 하였다고 한다. 거인족 기간테스가 제우스에 대항할 때 소라고둥을 불어 진압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또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 양모를 찾는 모험을 마친 이아손과 오르페우스 등이 귀향할 때, 호수에서 ..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폴리페모스(Polyphemos) 그리스 신화(神話) - 폴리페모스(Polyphemos) 이름 : 폴리페모스(Polyphemos) 가족관계 : - 부모 - 엘라토스, 히페아 - 형제 - 카이네우스, 이스키스 이야기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키오스시(市)의 건설자. 라피테스족의 한 사람인 엘라토스가 안티프포스의 딸 히페아와 결혼하여 낳은 아들로서, 여자로 태어났다가 남자가 된 카이네우스와 이스키스의 형제이다. 이아손이 주도하여 황금의 양모피를 찾아나선 아르고호의 모험에 참가하였다. 아르고호가 소아시아의 미시아 연안에 이르렀을 때, 헤라클레스의 노가 부러졌기 때문에 해변에 상륙하였다. 헤라클레스는 미소년 힐라스를 데리고 모험에 참여하였는데, 물을 길러 샘을 찾은 힐라스는 그의 미모에 반한 샘의 님프들에 의해 물 속으로 끌려들어갔다. 폴리페모스..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오리온(Orion) 그리스 신화(神話) - 오리온(Orion) 이름 : 오리온(Orion) 가족관계 : - 부모 - 포세이돈, 에우리알레 - 아내 - 시데 - 연인 - 아르테미스, 메로페, 에오스 이야기 : 오리온(Orion)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족, 거인 미남 사냥꾼이다. 아르테미스는 자기 못지않은 뛰어난 사냥꾼인 포세이돈의 아들 오리온과 함께 사냥하러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이를 보던 아폴론은 아르테미스가 오리온에게 반하여 처녀로 살겠다는 맹세를 저버릴지 모른다고 우려하였다. 그러던 중 멀리서 오리온이 머리만 내민 채 수영하는 것을 보고, 아르테미스에게 저 멀리 파도에 떠다니는 저것을 한번 쏘아 맞추어보라고 말했다. 그것이 오리온인지 몰랐던 아르테미스는 활을 겨누어 오리온을 쏘아 죽여버렸다. 뒤늦게 사실을 깨..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칼리스토 그리스 신화(神話) - 칼리스토 이름 : 갈리스토 가족관계 : - 부모 - 뤼카온 - 남편 - 제우스 - 자식 - 아르카스 이야기 : 칼리스토란 가장 아름다운 이란 뜻 아르카디아의 왕 뤼카온의 딸이며, 신화에 따라 요정으로 나오기도 한다. 칼리스토는 아르테미스를 섬겨 처녀로 남기로 맹세했다. 하지만 아르테미스를 섬기는 칼리스토에게 눈독을 들인 제우스가 그녀에게 반하여, 아르테미스의 모습으로 변해 접근한 후 사랑을 나누었고, 9달이 지난 후 목욕을 하던 도중 아르테미스에게 아이를 가진 것이 탄로난 칼리스토는 맹세를 어긴 댓가로 아르테미스의 무리로부터 멀리 쫓겨나 아들 아르카스를 낳는다. 전설에는 아르테미스는 처녀성을 지키겠다는 자신과의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곰으로 모습을 바꾸는 벌을 내렸다고 한다.. 2010. 3. 10.
그리스 신화(神話) - 페가소스 그리스 신화(神話) - 페가소스 이름 : 페가소스 가족관계 : - 부모 - 메두사 - 연인 - 포세이돈 이야기 : 페가소스를 타고 있는 벨레로폰페가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동물로, 날개를 가진 말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자마자 포세이돈은 그 자리에 나타나 메두사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그 영혼이 메두사가 흘리는 피에 몰리게 하여 자신이 세상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동물인 말(馬)에 날개를 단 형상의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 했는데 이 천마가 페가소스이다. 그 자신과 메두사의 진정한 사랑을 훼방하려는 모질고 악한 아테나의 저주를 포세이돈은 메두사에게 이런식으로 회피하게 했던 것이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머리를 잘랐을 때 그 핏속에서 페가소스가 태어났다. 201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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