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라노 쇼핑41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유럽-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있는 곳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Santa Maria delle Grazie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로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밀라노에 아침 7시가 넘어 도착 스위스의 스피츠로 향하는 열차시각까지 4시간 이상의 여유가 있습니다. 일단 밀라노 중앙역에서 카푸치노와 빵으로 끼니를 때우고 지하철을 타고 먼저 밀라노 두오모로 갑니다. 그런 후에 최후의 만찬을 보러 갑니다. 최후의 만찬 성당이 있는 지하철역 CADORNA 아래 여행객은 2개월 전에 이미 관람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관람예약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갔더니 직원은 최소 하루나 이틀 전에는 예약을 해야 볼.. 2013. 7. 19. [유럽-스위스] 티틀리스와 인터라켄 서역 [유럽-스위스] 티틀리스와 인터라켄 서역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인터라켄 서역의 모습. 동역과 걸어서 15분 거리입니다. 서역에서도 융프라우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고 융프라우행 열차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역 ===> 동역 ===> 융프라우 요흐 다만, 동역까지 열차를 타고 가서 다시 갈아타야 합니다. 튠 호수의 유람선 역시 인터라켄 서역까지 옵니다. 스피츠를 출발한 유람선이 인터라켄 서역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인터라켄을 가면 꼭 유람선도 타세요. 스위스 유람선은 유레일패스만 있으면 공짜이지만, 융프라우 행 열차는 무려~~~~~ 유레일패스와 할인쿠폰을 함께 내면 135 프랑입니다.(한국 돈 168,000원) 인터라켄 서역근처의 유명한 퐁듀식당(아래 노란색 건물 1층) 인터.. 2013. 7. 19. [유럽-프랑스] 프랑스어를 배워봅시다 [유럽-프랑스] 프랑스어를 배워봅시다 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프랑스어는 어렵습니다.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어와 함께 라틴계 언어인 프랑스어. 그래서인지 프랑스를 가면 영어가 안통한다고 불평입니다. 하지만 관광지 파리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젊은 프랑스인들은 영어를 합니다. 독일이나 북유럽 사람들 정도는 아니지만 관광객과 의사소통할 정도의 영어는 합니다. 독일과 스웨덴, 덴마크 언어는 또한 영어와도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쉽게 영어를 익힙니다. 마치 한국인이 일본어를 잘 하는 것처럼요. 한편 핀란드어와 헝가리어가 또한 비슷한 점이 있다고 하죠. 선조들이 아시아에서 건너왔다는 설도 있고. 파리의 호텔 이비스 직원들이 간단한 프랑스어를 알려 줍니다. 몽마르.. 2013. 7. 19. [유럽-프랑스] 피아노 연주 캠페인 "Play me, I'm yours" [유럽-프랑스] 피아노 연주 캠페인 "Play me, I'm yours"출처 : 한국을 세계에 세계를 한국에 알립니다. 퐁네프 다리를 건너 바스티유 광장으로 향하다 어디선가 피아노 연주소리가 들리길래 걸음을 멈추고 영상에 담아봅니다. 이게 뭔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길거리 피아노 연주" 캠페인입니다. 대화없는 무미건조한 도시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2008년도에 영국의 버밍햄에서 시작된 "play me, i'm yours", 즉 길거리 피아노 연주 캠페인. 지금까지 36개 도시에 800개의 피아노가 설치되어 왔습니다. 며칠 전 파리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이제 곧 미국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7월 19일~ 8월 12일)로 넘어간다네요. 근데, 피아노 정말 현란하게 칩니다. 악보도 없어요!!! 아마도.. 2013. 7. 18.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반응형